애새끼 데려온 인간들은 제발 풀어놓지마라41
- 초보에깅
- 등록일 2024-03-22 20:05
- 조회수 14852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6
 길로시
스벅가도 그런집구석 있죠 암만 그래도 커피숍이 놀이터도 아니고 뛰어다니며 소리지르는거 그냥 냅둔부모들 많죠
2024-03-22
|
|
0
10
파송송무릎탁
??: 왜 우리 애 기 죽여욧! 경찰선생님 저희 애가 아동학대당하고있어요! 우리 애 아버지가 화가 많이 났어요! 빨리 조치해주세요옷!
2024-03-22
|
|
|
0
2
똥쟁이들
요즘 집집마다 금쪽이들 너무 많네요 ㅡㅡ... 스트레스
2024-03-22
|
|
|
0
2
막걸리포레버
애들 부모한테 얘기하시고, 식당 직원한테도 강하게 클레임하시지
2024-03-22
|
|
|
0
1
쟝드
싸대기를 한대 올리세요
2024-03-22
|
|
|
0
2
닉네임yes
인간이 그리 했겠습니까? 내용을 보니 개새끼인데 개가 키웠겠네. 사람은 그리 안하지요.
2024-03-22
|
|
|
0
0
199헌터
개나 애나 한끗차이
2024-03-22
|
|
|
0
13
뿌뿌치치
여기다 이럴게 아니고 가서 얘기하세요
2024-03-22
|
|
0
3
s하울링s
개한테 짖지말라고하면 물수도 있습니다
2024-03-23
|
|
|
0
1
쓴초코
님 말도 맞는데 누군가는 이글을 보고 아..맞아..내 아이는 잘 키워야지.마음먹을수도 있겠지요.
님처럼 생각하면 세상에 쓸모있는게 얼마나 있겠음.
2024-03-23
|
|
|
0
0
뿌뿌치치
글 보고 그렇게 할사람은 알아서 잘하지만 윗 글에 저런 사람들는 어차피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도 제목부터 애새끼 언급하며 명령조로 하지마라 하는데 상식적인 사람은 아닌듯함. 그렇게 따지면 자기 자신도 애새끼인 시절이 있었는데 어차피 고칠사람들은 상식적으로 눈쌀안찌푸려지게 써도 고치고 안고칠 사람은 안고침. 그리고 꼭 저렇게 글쓰는 사람들이 애 낳으면 똑같이 합니다. 끼리끼리 불편한거예요 이렇게 못참을정도로 화난거면 그자리에서 직원한테라도 언질 줘야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게 정상은 아님
2024-03-27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뿌뿌치치 / 여기다 이럴게 아니고 가서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