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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에어프랑스(KLM)
예약 및 실제 여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초 항공권(1회 경유)
서울-암스테르담
출국: 화요일23h40
도착: 수요일 06h15 (D+1)
암스테르담-스톡홀름
출국: 수요일 08h45
도착: 수요일 10h45
*대체 항공권(1차)
서울-암스테르담(기존과 동일)
암스테르담-스톡홀름(변경)
출국: 수요일 10:55
도착: 수요일 12:55
*대체 항공권(2차)
서울-파리(변경, 기존의 항공편의 취소로 인한)
출국: 수요일 10:30
도착: 수요일 17:50
파리-스톡홀름(변경)
출국: 수요일 19:20
도착: 수요일 21:45
해당회사의 보상규정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상금액 -
A - 1,500km 이하의 항공편: 250유로* -
B - 1,500km 이상의 유럽연합 역내 항공편 및 1,500~3,500km 사이의 모든 항공편: 400유로* -
C - 3,500km 이상의 유럽연합 역외 항공편: 600유로*
회사에서 600유로가 아닌 300유로를 책정하였습니다. 이게 맞는지요? 그리고 이렇게 재답변이 왔습니다. - 설명, 자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답변
전체구간은 보상을 받으실 600에서 저희 항공사에서 최초 대체편을 제공한 시간을 보고 보상 안내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목적지 도착 시간이 세시간 미만으로 대체편 제공이 되어 반액인 300유로가 고객님께 드리는 보상금액입니다. 부족한 설명이지만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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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보상은 최단지연시간기준으로 보상하는거라 항공사답변은 규정에 충실한 답변입니다.
원래일정인 08시45분에서 3시간이내인 10시55분까지 제공되었기때문에 3시간이내 맞습니다
최종목적지도착시간도 2시간10지연이니까요.
스케쥴변경으로인한 항공기일정변경은 항상 있는일이라서 그러려니하셔야됩니다. 선택권은 취소아니면 보상받고 타기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