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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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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6
권금성 2번 가봤는데, 일찍 가야 켄싱턴 근처 주차장에 주차가능합니다. 늦으면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버스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왕복 버스비 다 냈어요...)
그리고, 도착하시면 한 명은 재빨리 케이블카 매표소부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침에 가서 오후에 케이블카 탈 수도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육담폭포 같은 곳 짧게 다녀온 다음에 타도 되지만.... 긴 시간 기다리면서 할만한 게 별로 없습니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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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조금 지나서 참고만 해주세요.
설악 케이블카는 주차하시고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거리는 좀 있고 경사는 별로 없습니다. 올라가서는 거기서 경치감상하셔도 되는데 대부분 조금 더 올라가서 권금성인가 하는 곳까지 가는 편입니다.
낙산사는 주차장에서 절까지 언덕을 올라야하구요 거리도 어느정도 있는편 입니다. 올라가서는 엄청넓지는 않구요.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