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엄청 쉬워요.. 어플만 잘 사용하신다면 자유여행 문제 없어요. 메뉴판은 기본적으로 한국어도 많고 없으면 사진과 영어로도 다 있어요. 장거리 버스도 어플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트리블 월렛 카드등록해서 그랩 버스 다 결제가능하고요.

둘 다 가봤는데요, 의사소통도 크게 어렵지 않고(영어 어느정도 통하고 안되면 통역어플 쓰면 됩니다. 여행난이도 낮습니다.

다만 나트랑에서 달랏 가는 길이 꽤 장거리여서 슬리핑버스라도 어머니께서 잘 이용하실지는 의문입니다.

나짱이면 나짱

달랏이면 달랏만

가심이

난이도 낮습니다. 간단한 영단어만으로도 소통 가능하고 번역 어플도 있어서 어렵지 않아요. 그랩으로 다니시면 편하고요 ㅎㅎ 나트랑 무이네 달랏 이번에 다녀왔는데 무이네는 너무 할게 없어서 후회했네요 나트랑 달랏 좋은 선택이신듯 

의사소통은 약간의 영어 외 

핸드폰 번역기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교통은 그랩이 가장 편합니다. 

그 외 택시 종일 대여 서비스도 임ㅅ습니다. 

장거리 이동시 슬리핑버스보다는 돈이 들어도 택시 이용하시거나 

8인 모아서 출발하는 대형리무진(솔라티같은거) 타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위 대형택시는 의자에 안마기능이 있다고 해요. 

솔라티 같은 큰 택시두분이 타셔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대형 택시 6인이 이용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머님이 편하게 이동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산길이지만 그렇게 심한 꼬불길은 아닙니다.

자유여행이 무서우면 택시투어 위주로 하셔도 돼요

예쁜 꽃 좋아하고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아주머니들은 어딜 가나 꽃천지인 달랏이 만족도가 높아요

달랏 공항엔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 늦게 가세요

대신 로컬쪽으로 다니는건 베트남어 몇개 배워가세요

가족4명과달랏인나트랑아웃으로다녀왔습니다

저희는택시로이동했고4시간에6만원정도였습니다

베트남몇일가시는지모르겠지만시간적여유가있다면꼭두군데다가보시라고추천드립니다

베트남은 해외 여행지 중에서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그 중 다낭/나트랑/하노이/호치민/푸꾸옥은 특히 편해요.

다만 달랏까지 이동하는게 수월치 않습니다.

20~40대 부부가 해당 루트로 여행 다녀오신다면 정말 쉬운코스인데, 혹시 부모님이 60대 이상이시라면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나트랑 휴양지 달랏 관광지 둘다 노는게 틀림

패키지여행이 나트랑 달랏코스 ㅋ

자유여행이면 한곳만가시죠

얼마전에 달랏갔는데 고산지대라 365일 봄날씨 친절하고

영어 베트남어 못해도됨 ㅎ. 트레블카드 만있음 환전끝 베트남은 승용렌트×  오토방렌트0 

장거리는 라도택시 단거리 우버택시 뭐 뜨고있는곳이라 

베트남은 치안 등등 안전합니다 자유여행 일본 베트남은 걍한국처럼 다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