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패키지 어때요?15
- 강갑판
- 등록일 2024-03-05 15:31
- 조회수 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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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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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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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buono
쇼핑과 옵션은 가이드 입장에서 개인 수입이라 어쩔 수없죠 전처럼 둔하고 무시 할 수 있다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을듯합니다 저의 형은 엄청 싫어해서 돈 더 주고 노쇼핑노옵션만 찾아요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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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엄청 싸게 했다고 좋아했는데 이 가격에도 종종 올라오는거였네요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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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k79
호주 7일에 백만원대로 될리가 있나요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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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시아
쇼핑강요는 필수죠.
양모. 프로폴리스 폴리코사놀
3종세트 사야 집에 올 수 있을겁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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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제
생색낼려면 보내시고 아니면 딴데 알아봐야죠
솔직히 호주 이미지만 좋지 관광하러 가는 곳은 아니라서;;딱히 볼게없음
블루마운틴 ㅡ 옆동네 장가계보다 못함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랑 무슨 브릿지 찍으면 끗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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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요즘은 저가도 호주가서 비행기표 많이 저렴해졌어요 차라리 비행기표 끊고 현지일일투어로 알아보시는게 좋을거에요 블루마운틴이나 저비스베이같은곳 워홀러들도 일일투어로 많이가요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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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괘도
콜레스테롤 등에 좋다고 하는 건강보조약 팔겁니다. 엄청 비쌉니다. 그러나 설명 듣다보면 건강 챙기는데 이정도는 비싸지 않다고 착각하게 되고 저절로 사게 됩니다. 아무리 이성적인 분이라도 당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만약 부모님을 보내드리는 거라면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한테 혼날까봐 사와놓곤 얘기 못하겠죠.. 호텔도 어디인지 안알려주다가 여행 임박해서 알려줄겁니다. 왜냐면 호텔 위치가 시드니 도심에서 차로 1시간 정도 위치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면 6시에 칼같이 호텔에 데려다 줄것이고, 그 이후 시간에는 할게 없습니다.
쇼핑 유혹과 6시 이후에는 도심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 괜찮은 가격이긴 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2022년말) 시드니로 티웨이항공 취항했을때 다녀왔던 제 경험담 입니다. ㅠㅠ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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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미
작년 6월에 결혼한 친구가 신혼여행을 호주 패키지로 갔었는데 그때 당시 비용이 120정도였습니다. 인당.
전체적인 일정은 괜찮았고 ..쇼핑 강매는 없었다. 라고 하는데 양모 패드인지 사왔었는데 네이버 검색하니 눈탱이 심하긴 하더군요..;;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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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가서 양모 쇼핑 한번 하겠고, 와이너리 가니까 와인 쇼핑시키겠고... 옵션 강요는 적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