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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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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
시간이 더 흘러.... 아직도 ETA 승인 안난 상태이네요
불과 한달 사이에 여권 분실로 인해 ETA 다시 받는거 시도해서 그럴려나... 운이 나쁜 케이스로 분류 된것 같습니다 ㅠㅠ
오후 5시 까지만 기다려 보고 해결 안됨 일정 다시 변경해야 겠네요.. 항공편 일정 변경 수수료 또 내려니 속이 쓰립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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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염
여전히 안나옴... 슬슬 일정 취소, 변경 각오하고 있습니다
음성확인서 저렴하게 받으러면 오늘 병원가야 하는데 ... ETA 가 해결이 된상태도 아니여서 안가는걸로...
내일 아침까지 승인날거란 희망은 버리지 않은 상태여서 공항에서 받을수 있는 검사는 예약해 뒀네요
충분히 여유 두고 준비했다고 했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크흑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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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
ETA 승인 아직도 안되었네요... 한 7일뒤 일정으로 다시 변경해 보려고 항공편 보는중입니다
캐나다 ETA 신청하시는분들 대부분이 거이 즉시 또는 조금 늦어도 당일 나온느 편이라고 하는데.... 72시간 다되서 나오거나 저처럼.. 72시간 넘길수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아... 소문처럼 이메일 문의한것도 아직 답변 못받았습니다 쿨럭 이메일 문의는 답변 받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QUARA 에 물어보니 loong time 이라고 답변들 해주시던데.. 정말 그렇네요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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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
하하하하 이제 승인났네요 ㅡ.,ㅡ 거이 5일 풀로 걸렸습니다. 신청이 제대로 안된건가 싶어 신청한지 3일차랑 오늘 아침에 한전더 eta 신청했었는데.. Application number 보니 5일전에 신청한게 승인났네요
6/6 으로 항공권 다시 예약했습니다 ㅠ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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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
넹 켈거리 갑니다.
동생이 캘거리로 이민간 상태라 잘살고 있나 보러가는것 겸해서 놀러 가네요. 이렇게 어렵게 갈일이 아닌데 출발도 전레 지칩니다 ㅠ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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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
@서율하율 날씨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동생 이민간지 5년 넘은것 같은데 간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놀러오면 개썰매 태워준다고 노래를 부르더만... 개썰매 가격알고 나서부터는 저한테 본인 자식들까지 태워주라고 하네요 ㅋㄷ
10~20만원 생각했는데 이건 뭐 가격이.. 헬기 투어 하는거랑 비슷한 가격으로 느껴집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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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캐나다나....돈에 눈이 멀었는지...
예전에 무료일때 발급해서 다녀오고 그뒤론 유료라 발급때마다 돈아깝더라구요 ㅡㅡ+
미국은 대국(?) 이라 그런지 돈도 더 많이 받네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