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만만한 여행은 아닙니다.
가족끼리 다니는거 + 2명이었지만 난이도는 급상승 ㅋㅋㅋ
저도 모시고 다녀온적 있는데, 외국 음식을 전혀 못드셔서 난감했죠.
심지어 거기 한국 식당을 갔는데도 현지 음식맛 난다면서 못 드셔서,
과자,빵,석류, 망고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단체는 음식 맞추는게 어렵죠.
댁의 장인장모는 젊을때 여행 안다니셨나봐?
남의 댓글엔 개차반으로 글 적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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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시고 다녀온적 있는데, 외국 음식을 전혀 못드셔서 난감했죠.
심지어 거기 한국 식당을 갔는데도 현지 음식맛 난다면서 못 드셔서,
과자,빵,석류, 망고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