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이 그립네요
수업끝나면 당구치고 놀고
밤이되면 한잔하고 놀았던 그때 그시절이 좋앗는데
지금은 ㅜㅜ 어떻게 미래를 살아가야 할까 막막합니다
20살때가 생각나는군요
대학은 갔지만 수업 안가고 권총 받고 학고 받았지요
그러면서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일주일의 주 6일 술 마시고 새벽 5시에 집에 들어가거나 밤 샌 기억이 있고
술 너무 많이 마셔서 토하고 또 마시고 대학은 결국 자퇴낸 기억이 있네요
고등학생때 너무 억압 받아서 성인이 되자마자 자유를 느껴보았지요
자유에 취해서 대학도 출석도 과제도 시험도 다 포기하고 술 마시고 외박하고
술 취한 상태로 새벽 늦게 집에 오기도 하고 새벽에 술 마시러 뛰처나간 적도 있네요
20대 땐 정말 원 없이 정신 없이 놀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앞으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미치도록 논 추억이 생각나네요
20대 초반의 향수가...
20대 중후반에 정신 차리고 늦게라도 다시 대학가서 졸업했지만
20대땐 거의 논 기억만 생생하더군요
지금은 30대 초반이 되었지만 알바하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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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가 생각나는군요
대학은 갔지만 수업 안가고 권총 받고 학고 받았지요
그러면서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일주일의 주 6일 술 마시고 새벽 5시에 집에 들어가거나 밤 샌 기억이 있고
술 너무 많이 마셔서 토하고 또 마시고 대학은 결국 자퇴낸 기억이 있네요
고등학생때 너무 억압 받아서 성인이 되자마자 자유를 느껴보았지요
자유에 취해서 대학도 출석도 과제도 시험도 다 포기하고 술 마시고 외박하고
술 취한 상태로 새벽 늦게 집에 오기도 하고 새벽에 술 마시러 뛰처나간 적도 있네요
20대 땐 정말 원 없이 정신 없이 놀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앞으로 그런 일은 없겠지만 미치도록 논 추억이 생각나네요
20대 초반의 향수가...
20대 중후반에 정신 차리고 늦게라도 다시 대학가서 졸업했지만
20대땐 거의 논 기억만 생생하더군요
지금은 30대 초반이 되었지만 알바하면서 자격증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