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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위 야대 다니시는분들 혹은 졸업하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만학도 분들이 많아 수준은 대체적으로 낮게 잡아주고 최대한 편의를 봐드리는편이라고
출석이 엄청 좌지우지 해서 출석만 100프로 하셔도 B나 c+이하로 안떨어진다는데
당연히 중요한거겠지만 출석만 잘해도 먹고들어간단말이 체감이 안되서요
2.그리고 시험같은경우 모르는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백지로 내는거보다 뭐라도 써서 내는게 좋나요?
- 백지로 내버리면 교수 재량으로도 뭐해줄수가없다고 뭐라도 잡설이라도 써야 이득이라고..
ex ) 교수님께 하고픈말, 편지 등. 다음학기에는 정말 열심히하겠다 일때문에 뭐때문에 개인사정 등등. 죄송하다고
정유라 사건 이후로 학측에서도 예민하더라구요
70점을 맞으시면 뒷자리 78 79 이렇게는 재량으로 해드릴순있으나
숫자 앞자리를 바꾸는건 절대안된다며 ,
3. 시험보고 나서 성적 발표되면 수정기간 ? 정정기간이 있는데 이때 교수님께 찾아가서 국가장학금을 꼭 받아야한다...살짝 모자란데 도와주시면 안됩니까 등등 하소연하면 좀 도와주신다는데.. ( 물론 출석 바닥에 교수님과 안면도 없을정도로 안나오는 문제학생일 경우 제외 )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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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pard
굳이 다닐필요가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