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고등학교 재학 후 전문대학교 관광계열에 진학해 현재는 4년제 관광과로 편입을 하게 된 교사를 꿈꾸능 학생입니다.
사립 관광계열 실업계 교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2급 정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서 4년제 학교로 편입 후 교직이수는 불가하므로 저에게는 교육대학원 진학이나 사범대 편입이 교사 자격증 취득의 방법인데 관광교육이 개설되어있는 교육대학원은 없는걸로 압니다.
재입학은 부담이 되어서 사범대 편입 후 관광과 복수전공으로 관광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는데요
교사가 꼭 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제가 고민하는것은
제가 갈 수있는 사범대학교는 대학 네임드가 떨어져 교사 하나만 보고 사범대를 편입하기에는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되어 후에 기업의 취업을 위해서
우선은 4년제 대학의 관광과로 편입 후 학사취득을 하고 후에 교사에 뜻이 확고하면 사범대 진학 후 복수전공을 통해 교사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는데요
1. 제가 말씀드린 방법과 다르게 관광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괜찮은 방법이 있는가? 입니다
2. 다들알고 계시는 사학비리 사립 학교 교사 채용에 관한 기부금, 학교 발전 기금 등의 기부로 인한 불법 취업에 실업계 교사도 해당이 되는가, 앞으로 없어질 가능성은?
그리고 모교에 교사로 지원 시 장점은?
3. 실업계, 전문대학을 나옴으로 임용을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사립학교 교사는 임용을 안보는 대신 출신대학의 영향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실업계 교사도 사범대의 출신대학이 크게 영향이 가는가에 대해 궁금합니다.
4. 고등학교, 전문대학, 4년제 대학 모두 동일계열의 관광학을 전공함으로써 후에 채용이나 취업에 관련해 제가 취할 수 있는 이익이나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합니다.
정말 교사가 되고싶어 질문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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