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미도, 오리스, 해밀턴 브랜드만 본다면 뭐가 젤 낫나용?54
- 오마이비너스
- 등록일 2018-06-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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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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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ade
일반인 인지도는 프콘=해밀턴>오리스>미도 이순일겁니다.
각 브랜드별 장단점은 프콘은 인지도가 높은 편이고 디자인도 좋습니다. 단점은 요새 점점 올라가는 가격, 정식과 병행의 엄청난 가격차이, 시계를 잘 아는 사람이 봤을때는 하이엔드 카피 디자인 추천모델 : 슬림라인 문페이즈 로즈골드 (위 언급하신 브랜드 중에서 드레시한 쿼츠는 프콘밖에 살만한게 없습니다 쿼츠 사실거면 프콘으로 가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해밀턴은 인터스텔라를 비롯한 다양한 협찬을 통한 높은 인지도,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다양한 디자인 보유 (째마 캌필 프로그맨 오픈하트 등등) 가 장점이며 단점은 습밀턴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안타까운 qc와 드레시한 느낌을 주는 모델들의 맥이 다른 두께와 사이즈를 단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해밀턴 같은 경우는 모델별로 장단점이 많이 다릅니다. 추천모델 : 파이오니어 스몰세컨, 재즈마스터 논크로노, 재즈마스터 크로노, 카키필드 오리스는 높은 qc와 좋은 마감 적절한 인지도가 장점이기도 하면서 아쉬운 인지도가 단점이기도 하지요 ㅎㅎ 몇몇 모델들은 사진빨이 엄청나서 실물 보면 실망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리스는 애커스를 가장 추천하지만 가죽 시계를 고르시기 때문에 얘는 패스하겠습니다. 추천모델 : 아뜰리에 문페이즈, 포인터데이트, 식스티파이브 (개인적으로 오리스의 가죽 모델은 크게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도는 인지도가 너무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자체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도 확실하고 마감과 만듦새 모두 적절한 브랜드입니다. 추천모델은 윗분이 언급하셨던 바론첼리 헤리티지와 멀티포트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바론첼리 헤리티지윽 에그쉘 다이얼은 개인적으로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위 작성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계는 자신의 평소 복장에 알맞는 걸로 손목에 직접 올려보시는게 가장 현명한 구매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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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어쩌지
저중 인지도는 오리스가 가장 높을거고 시계질은 미도가 높아요. 정확한 예산을 알려주시면 모델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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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와 해밀턴은 같은 그룹이기도 하고 영역대도 비슷하지만 보통 해밀턴이 좀 더 유명한듯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