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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달만에 펩시차고 나왔네요9

  • chronica
  • 등록일 2022-02-27 13:46
  • 조회수 2964

거의 2년되어가니 다른 시계에 치여서 점점 뒷방 늙은이가 되어가는 펩시입니다

 

20년도에 성골했는데 그땐 그냥 갔다가 운좋으면 사고 그랬거든요

 

요즘은 오픈런이니 뭐니해서 매장에 들어가지도 못하던데 참 아쉽습니다

 

살만한 건 죄다 피가 몇천씩붙으니 피안붙는 파네나 브라이틀링같은 브랜드들만 사게되는 현실..

 

다시 예전처럼 매장에 쉽게 들어갈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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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소녀의감수성
멋지네요. 시계도, 시계줄도 고급스러워보이고요. ㅎㅎ 참 탐나게 생겼네요..
2022-0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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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hronica

감사합니다 스포티하게 차기에 딱 좋아요~

2022-0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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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상해C

20년에도 쉽지않았는데 부럽네요

2022-0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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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hronica

하긴 그때도 다들 부러워하긴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운이 좋았죠

2022-0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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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낙연

이뻐요~

2022-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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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hronica

감사합니다^^

2022-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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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계좋아

아침에 차고 나가면 하루가 든든할듯... 부럽습니다.

2022-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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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hronica
처음엔 시계 매일 쳐다볼정도로 이뻤던 것 같아요ㅎㅎ 
2022-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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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zzamss
와~ 그떄도 쉽지 않았을텐데...펩시를 방문해서 운으로 사신분도 계시는군요. 대단
2022-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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