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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계포럼 눈팅회원입니다.
시포를 통해 시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해뽐으로 몇몇 시계를 구입하기도 했었어요..
근데
작년 12월말쯤 받은
애쉬포드발
Raymond Weil 5378-STC-00300
아..
사진 작게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ㅜㅜ
아무튼 위에 많이들 사주셨죠??
와이프한테 이쁨받고
두번째?? 착용후 풀러놓는데.. 틱... 하더니..
명칭을 모르겠는데.. 아무튼 시계줄 중간에 돌아다니는게 찢어져서 빠졌어요..
헐..
나중에 줄질해줄게 하며 잘 봉합했는데..
시계받고 한 2주 됐나요??
그것도 시계줄 문제 있고 일주일 후...
시계가 멈췄어요...
배터리 방전같은데..
벌써 2~3달 전 이야기네요..
바로 조치를 취해줬어야 했는데
저도 바쁘고 와이프도 그닥 찰일 없었고..
오늘 갑자기 와이프가 제 시계만 신경쓰고 예뻐한다고...
자기꺼는 신경도 안써서 누구 만나러 갈때 착용도 못한다고 뭐라뭐라 하네요...
일단...
인터넷 구매하여 줄질을 하려해도.
사이즈를 모릅니다..
두번째로 배터리방전이 맞겠죠???
아무 시계방 가서 배터리 교체해달라고 하면 되겠죠??
일단은...아시는분 있으시다면
저 줄의 사이즈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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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에서 잴 두꺼운 부분 mm 수가 줄 두께에요..
우선 시계방 가서 수선되는지 여쭤보시는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