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c200이랑 v8 차다가 처분후에
다시 얼마전 중고로 v8로 돌아왔다가 빅토리녹스 크로노
보고 이녀석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 한다면 마감굿이라는 글과는 달리
초침이 12시 정중앙에 미세히 못오네요
하지만 티쏘 사용때보다는 좀 낫긴한데....
거기서 거기 조금 나은정도?
파란초침은 좀 별로라 생각됩니다
Prc200이랑 무게 비슷하나 아주 살짝 더 무겁고
조금 더 큽니다
개인적으론 prc200쓰다가 질린 경험이 있고
꾸뜨리에는 안끌리고 오토는 싫어해서 르로끌은 딱히...
세이코 snp001. snp003가자니 국사공부 하느라고
전범기가 괘씸하고 고딩때 그리고 작년에 차다가 트라우마
있고 시티즌 가자니 구문페말곤 안끌려서...
해밀턴가자니 좋긴한데 공부하는 처지라 돈아깝고
좀더보태고 프콘가는게 낫다 생각들고......
결론적으로 prc200의 클론화가 싫으신 분들은
좋을 것 같습니다 prc200이 실물로보면 약간 작은 감이
있어서요
어차피 eta g10무브는 똑같습니다
근데 무브는 똑같아도 뒷백개봉시 마감은 다를까요?
해밀턴 내부 올리신 글도 그렇고 지난번 v8 내부도
본 적이 있는데 좀 그래도 시계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허접?하다는 느낌은 받아서요.
빅녹은 그것보단 조금 나은거 같은데 같은 무브라도
내부마감에 차이가 있나요?
아무튼 파란도색초침만 아니라면 상당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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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내부 마감은 거기서 거기라 어디가 좋단거지? 이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