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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무슨...6

  • 사림인
  • 등록일 2016-04-09 01:44
  • 조회수 716
애기들 재우다가 9시쯤 같이 잠들었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샤워하고 ㅎㅎ 배고파서 뭐 좀 먹고 있네요.

뭔가 고요하고 평화로운대 살짝 억울한 이 마음 ㅎㅎ 어린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경험해 보셨을 듯 ㅎㅎ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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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 뭔지 잊었어요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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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사림인
저도요 ㅎㅎ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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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봉구씨
이 기분 너무 잘알아요ㅠㅠ
그래도 아침에 눈 뜨고 애기들이 웃어주면..다 잊어버리죠!!!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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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사림인
ㅎㅎ 아시는군요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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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파랑하늘소
하하하! 저도 애가 3이라!!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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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사림인
저도 애가 셋!!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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