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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포럼 입니다.

스캔데이 미도 멀티포트 논크 세이코 블랑팡4

[* 비회원 *]
등록일 2016-04-09 21:11
조회수 1404

이제야 오토매틱 시계입문 6개월된 20대 대학생입니다. 미도 멀티포트 건져왔어요. 너무예뻐서 계속보게되는 시계입니다. 옆에 세이코는 태어나서 처음 제 돈으로산 시계와 처음 차보는 오토매틱 시계라 관리도 허술하고 ㅠㅠ 시간 맞추는것도 잘못해서 계속해서 데이트부분을 한두바퀴씩돌렷던 시계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시계 무브먼트 부분에 귀를 기울이면 나는 째깍 째깍 소리에 저는 6개월간 만족하면서 잘차고 다녔어요. 그리고나서 오늘 드디어 미도를 저렴하게 구해와서 기변을 합니다. 시계를 처음살때 소리를들을때 제일 기분이 좋은거같네요. 요즘 잘 일이 안풀릴때 스트레스받을때 시계를보고 귀에 살짝 붙여서 째깍 소리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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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심플한게 예쁘네요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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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러게요ㅎㅎ. 저도 해밀턴 하고 이거하고 고민했지만 미도의 아이덴티티 때문에 결국 이걸로 선택했어요.

2016-04-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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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0830

제가 거쳐간 시계들 그대로네요!

2016-04-0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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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iranochu

우와 제가 사고싶은 시계 2개가 딱 저기있네요!!

2016-04-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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