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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들구 있는 시계들이에요..
정장, 캐쥬얼정장 스타일의 깔끔한 옷스타일로만입어서,
보메 오픈하트 메탈 흰판 / 해밀턴 오픈하트 메탈 검판 / CK 기본 메탈 은판 / 해밀턴 째마 슬림 가죽 흰판
이렇게 보유하고있어요..
처음에 보메 와 프콘핫빗문페 , 프콘슬림문페 를 고민했었는데,
매장가서 실물 다 한번씩보고, 와.... 하고 보메의영롱함에 꽂혀서 그냥 당장보메로구매했는데...
그후로도 눈에 들어오는 기종들이.. 어떻게 보면 다 비슷해보여서요...
바로 지르려고 결제까지했다가... 보메로바꾸고나서 다시 고민하고있는.. 프콘핫빗문페...
역시나 보메와함께 고민했다가 , 다시한번 고민하고있는 프콘슬림문페..
매장에서보니 깔끔하고 이뻐서, 가격만 좀 저렴했다면 같이 구매했을거같은.. 태그호이어 칼립 데이트...
보통은 어떤식의 시계조합을하시나요..?
시계를 잘몰라서, 분류할줄을모르겠지만,
제가좋아하는종류가 아마 드레스워치 종류인것같은데,
이렇게 비슷한 기종들로만 좋아하다보니까...
다들 비슷해보이긴하네요...
다이버시계종류는 제취향과는 너무 다른것같고,
프콘문페라인이 이뻐보이긴한데,
제 취향의 조금 다른느낌의 시계가 있을까요..?
로렉스나 오메가쪽도 아닌것같고...
딱 이런종류의 드레스워치들이 이뻐보이는것같은데..
여기서 프콘 문페종류를 기추하는것은 별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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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슷해보일까봐 다른거끼는 의미가없을까 걱정했어요 ㅋㅋㅋ.. 비싸긴비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