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크로노기능은 사실상 거의 의미가 없고요..그냥 스탑워치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네요.(크로노는 평소에 켜두시지 안는게 좋습니다..배터리 빨리달거든요;;)
원래는 베젤안쪽에 적혀있는 타키미터랑 크로노그래프로 달리는 차의 속력을 계산할수는 있지만..사실상 레알 무쓸모입니다;;
시티즌 시계가 꽤 있는데 그중 크로노 있는 모델도 많은데요. cc9015에 있는 크로노도 쓰지 않습니다;; ㅎ
뭐 시티즌도 그래서인지 크로노 자체로만 강조하진 않고 듀얼타임이나 월드타임 이딴 부가기능을 더 부각시키더군요
크로노 있는 시티즌 중고급라인은 해당 기능을 가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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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빛으로 구동되는시계이기에 배터리 교체는 딱히 필요없고 한5-10년정도에 한번씩 갈아주심됩니다.
결론:빛을 많이 먹여주자!!
원래는 베젤안쪽에 적혀있는 타키미터랑 크로노그래프로 달리는 차의 속력을 계산할수는 있지만..사실상 레알 무쓸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