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서 열심히 발품팔며 준비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해진 날에 식을올릴수없게되었습니다.
지난 6월 예식장계약을 했으며 예정일은 17년 1월 14일입니다.
12월 10일 취소를 했으며 이에 예식장측에서 위약금을 산정하여 문자로 보냈는데 여기에 질문이있습니다.
제가알기론 89~30일사이에는 위약금이 10프로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예식장에서 보낸걸보면
식대 11,700,000원
대관료 1,300,000원
이렇게해서 총 1300만원에 제가 넣은계약금 100만원을 빼고 1200만원의 10프로인 120만원을 위약금으로요구했습니다.
제생각엔 1300만원의 10프로인 130만원이 위약금이 되어야하고 제가이미 100만원을 넣은상태기에 30을더 주면되는거같은데 제 계산이 틀린건가요?
120을 더 입금하면 계약금 포함 220만원이 들어가지는결과인데 이건 20프로에 가까워지네요..
혹시 잘아시는분들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해진대로 못하는것도 많은 스트레스인데 이런일까지 있으니 생각보다 힘이들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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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 같네요... 잘 한번 알아보세요...
계약금만 날리고 위약금 안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예식장측은 계약금제외 10프로를 원하네요
그럼 20프로에 가까운금액인데 소비자원에서도 애매하다고만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