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상황입니다.
결혼은 내년 10월 앞두고 있는 상황 입니다. (각자 모아둔 돈은 5000만원 / 3000만원 가량 입니다.)
현재 제 명의로 계약되어 있는 신축 아파트가 있는데 이 아파트에 입주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선택의 갈림에 놓여있습니다.
아파트 입주일은 11월 조만간 입니다.
이 아파트의 가격은 2.5억
양가 부모님 지원 : 1.5억 (아파트)
===============================================================================
이 상황에서 1억을 대출하여 해당 아파트에 입주하여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면서 아파트를 확보할 것인지
아니면 1.5억 대의 전세를 들어가서 살면서 적금을 들어 돈을 모을 것인지 선택의 길에 놓여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이 현명할까요? 부모님 입장에선 매매쪽이 향후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아파트가 등기를 내기시작하면 그 이자만큼 가격도 상승한다고 하시구요
과연 어떤 선택이 앞 날에 도움이될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또한 결혼전이다 보니 1억을 대출하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