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연애 를 햇는데 ...6년 햇거든요
근데 상대방에 대한 결혼 확신이 안드는데 ,,어뜩해야하나요,,
연애는 좋아요 근데 결혼을 막상하려니 제가 준비가 안되어잇어서 그런가,,,
상대방은 결혼 하자고 요즘 계속애기하는데 난처합니다 ..ㅠㅠ
그러다 헤어지면 감당 하실수 있을까요?
선택의 기로에 놓이셧네요..
빨리 결정을 하셔야 할것같네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저도 4년만나고 확신은 없는데.. 나이도있고..
다른 여자 만난다해도 이보다 좋은 여자 만날수 있은거란 확신도 없어서 결혼 결심했네요.
100%확신과 맘에 드는 사람은 어차피 존재하지 않을테니 선택을 하셔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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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헤어지면 감당 하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