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싸우네요...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한데 진짜 취소하고싶을 정도예요..
결혼이 다가오면 초조해지고 물리고 싶고..
혼인신고는 천천히 하세요....
신중 신중 또 신중 근본적인 원인 해결가능한지 불가능한지
그리고 결혼후 본인 격어야할 타각, 아님 파혼후 격어야 할타각 생각해보는것도
하지만 세상에 나한테 완변한 사람은 없죠 상황이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결혼식 잘마무리 하면 초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리면 상황이 변화면 달라질수도있죠
그리고 신행때도 조심해야되요 , 결혼스트레스 연장선으로..가니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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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다가오면 초조해지고 물리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