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이직했습니다.
이직전 여러가지 준비했고, 지금은 여러가지 공부하면서 더 높게 올라가려고 발판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준생분들이나 이직 고민 하시는 분들 질문 받을게요
직종 분야가?
제약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저는 좋소에서 공무원 갔습니다. 좋소 탈출은 지능순
공감합니다. 저는 지능이 떨어져서 늦게 탈출
좃소 애들이랑 중견 애들 수준 비교해주세요
업무 수준 비슷합니다. 단지 급여만큼 조금 더 말을 잘 알아듣는정도 인거 같아요.
물어보신 수준은 아니지만 두회사에 느낀 큰차이는.. 직원들의 회사만족도와 사내불만 정도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납니다.
현재 근무중인데 이직 준비하려니 포폴 만드는것부터 힘든데 더 힘든건 입사지원한 회사들 마다
면접을 보러가야되면 반차를 그렇게 쓸수도 없을것 같아 고민이네요.
공부는 이직전부터 2년간 다니면서 계속 해왔고 마지막 6개월 육아휴직해서 그기간 내에 이력서 포트폴리오 면접 입사과제 적성검사 등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미쳤지 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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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직종 분야가?
제약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