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고민포럼
남들이 보기엔 나름 괜찮아보일 수 있지만..
속으로는 삶의 의욕이나 방향을 잃고 그저 살아가고있을뿐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더 있을 수 있디고 생각하지만.. 이런이야기를 주변인에게 해도 별로 안 좋아하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몰라 방황하고있습니다.
맛있는거 먹으면 뭐 좋고 술도맛있고 바람쐬면 좀 낫고 하지만.. 그 외에도 회사나 주변 인간관계에서 나름 잘 지내고있지만 상처받는일들도 많고 .. 안살아도 크게 상관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부모님과 아내가 얼마나슬퍼할까...싶어서 살아가는것도 이유중에 하나이고..참 뭐랄까 욕망이 적네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가끔은 나를 살피고 아껴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이 글쓴이님에게는 그 시기인것 같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해소, 그 방법을 또 찾기가 쉽지않죠.
살면서 본인을 위해서 또 하고싶었는데 못했던것들
생각해보시고 철없다고, 어른이 행동이 맞냐고
되묻지 마시고 실행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일탈해보세요.
누구나 궤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또 벗어나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나를 좀 봐달라고 알아달라고 표현하세요
그 대상이 본문처럼 지인이 싫어한다면
정신과 상담치료 , 상담센터 상담도 추천드립니다.
돈 주고 해소하고 옵시다.
해소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믿고 또 한해 시작해봅시다.
결혼도 하셨다면... 으흠..
저야 뭐 솔로이기에 제멋대로라서 망가지기 직전이지만, 그러면 후회만 남아요.
삶의 의욕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10퍼도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찾아보세요. 아직 안해본 것들이 세상엔 얼마나 많은데요.
한가지 해보다 자주 질리면? 또 딴걸 찾는 과정을 즐겁게 찾아보는거죠.
전 결혼 22년차인데 비슷합니다..단 가족과 행복해서 그거만 바라 보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이 가장 큰 힘입니다..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 익명2 *]
등록안내
가끔은 나를 살피고 아껴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이 글쓴이님에게는 그 시기인것 같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해소, 그 방법을 또 찾기가 쉽지않죠.
살면서 본인을 위해서 또 하고싶었는데 못했던것들
생각해보시고 철없다고, 어른이 행동이 맞냐고
되묻지 마시고 실행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일탈해보세요.
누구나 궤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또 벗어나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나를 좀 봐달라고 알아달라고 표현하세요
그 대상이 본문처럼 지인이 싫어한다면
정신과 상담치료 , 상담센터 상담도 추천드립니다.
돈 주고 해소하고 옵시다.
해소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믿고 또 한해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