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유전이라 +로 부모까지 가관 ㅋㅋ

그정도 경력에 숨쉴틈도 없으시면 

업무능력이 한참 떨어지기는거 아닌가요? 

 국립국어원 답변입니다 

자기개발 뜻 배워가세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적은지 모르는걸 보니..지식수준 박제네요

아 네네 남가르치느라 바쁘시네요 ㅋㅋ 

학생이나 잘 가르치세여 

중등 15년차에 학생부 경력만 13년에 주요과목 고3 담당하면서 학폭업무담당에 선도위원회 담당, 흡연예방선도학교, 과학중점학교 기초학력 담당, 방과후 풀로 땡기고, 고교교육력제고 사업 담당까지 하는데 미칩니다. 그 정도 경력에 업무능력이 한참 떨어진다고요? 회사도 힘들겠지만 학교는 업무분장된 업무에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아이들과 하루 근무하는 8시간 동안은 긴장의 연속입니다. 

그럼 사기업에서 벽에 책상놔주고 안하던일 시켜서 퇴사유도 하는 것도 정당한 근무지시인데 본인이 나약해서 못버티는거 아님?

정신력으로 버티면 되는데

여기서 수준낮은 댓글이나 다는거보니

생활기록부에 적힌대로 살고있을 듯요

'눈치가 없고 매사 남탓을 잘 함.'

선생들 분풀이 폭력과 촌지 옛날에 심했던거는 인정도 못하면서 부들부들 반대 누르는거 보면 댁 인생이 더 한심해보임.

근데 옛날 선생들만 문제인거 같았는데, 님들이 만약 선생님이면 진짜 최악일듯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대체 언제적 얘기를 가지고 교사들이 공교육을 망가뜨린 주범이라고 여기시는지; 학교 맘에 안드시니까 그냥 홈스쿨링 시키시면 될듯

물론 좋은 선생님들이 더 많은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지금 선생님들은 옛날에 막가파식 선생들때문에 이미지가 굳혀진 것도 있고 사교육 때문인 것도 큰 영향이 있죠.

근데 봐보세요. 옛날 선생들 분풀이 폭행이나 촌지 바랬던거는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인데도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자나요. 결국 본인들이 이미지 만든것도 영향이 있다는 뜻이죠.

익명21님 익명9 댓글 보이시죠?

이게 현재 상황이에요. 

어? 반박은 못하겠고 기분은 나쁘네? 모욕적으로 글 달아서 기분이라도 상하게 해야지 자나요.

그니까요. 저도 요즘 교사가 그런 대우 받아야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억울할만 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렇지만 예전 선생들 폭력과 촌지 심했던거 사실도 인정 못하고 비아냥과 비꼼만 하자나요.

제가 초반에 언제 현재 교사들이 문제라고 했나요?

그런데도 저 교사인 것같은 분들은 비추에 비꼬기만 하자나요. 결국 옛날 선생들이 문제였다는 것도 인정 못하겠다는 거자나요.

근데 첫 댓글에 자업자득이라면서요. 옛날 선생들이 그랬으니 달게 받아라 뭐 이런뜻인지?

현재 교사들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럼 누구를 겨냥해서 하는 말인지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ㅋㅋ

핀트가 전혀 안맞으니까 문제인거죠. 교사들이 촌지바라고 폭력쓴것도 사실인데 그걸로 공교육이 망한거라고요? 그러면 교사집단이 부패한걸로 끝이나야되는데 그게 아닌데요.

교육흐름이 구성주의로 바뀌면서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자가 되고 학생들의 인권과 교육권이 강화되어 교사들의 개입이 현저히 줄어드는게 지금 상태라 그런거죠. 교육이 바뀌었지만 제도가 못따라가는거구요.

교사가 부패해서 공교육이 지금 이상태라는건 진짜 학교현장 하나도 모르는 말이에요... 

지금 옛날 선생들이 그랬는데, 인정도 못하겠고 그냥 비꼬고 조롱이나 해대는 걸 보면 진짜 자업자득같아 보이는데요?

님이 댓글에 비꼬면서 시비거는게 아니라 이 댓글을 먼저 썼으면 아 내가 너무 확대해석한거 같다라고 말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익9 댓글보면 맞는 말 같아요.

어느 정도는 포함된다고 봅니다 저는.

사교육 열풍이 제일 크겠지만 공교육 불신에 제가 말한 이유도 차지한다고 봐서 글을 쓴거구요.

확실히 익명21님 말씀처럼 지금 현재 학교현장은 제가 잘 모르니 제가 틀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 저 교사같은 사람들이 비아냥에 조롱해대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견을 꼭 듣고싶습니다.

님 옛 은사님께 고마워하세요.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무작정 교사글 올라와서 까대기만 바쁜사람들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 저도 역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비아냥에 조롱하는 사람들이 실제 교사인지 저는 모르겠고, 그냥 교사 주제가 인터넷에서 이슈가 안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도 인정해달라고 안했고, 그냥 직업중 하나인데 뭐 이리 항상 불타오르는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 그리고 요즘은 생기부 자체가 학생들도 함께 검토하는 시대라 익명8님이 제대로 알고 있으셔야 할것 같네요.

학교 교육자체가 엄청나게 바뀌었어요. 요즘은 학생들 수행과정까지 평가해야해서 수행평가도 예전처럼 결과물 제출로 끝이 아니라 그 주어진 시간 내에서 무조건 끝을 내야합니다. 

학생들도 민원을 넣는 주체가 되었기때문에 이젠 사제지간이나 뭐 이런 말이 별로 안어울리게 되었구요. 전 차라리 이렇게 드라이하게 가는게 좋고 스승의 날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암튼 생각하시는것 이상으로 공교육은 많이 바뀌었고, 공교육이 무너졌다기엔 학교에서 습득하는 사회화는 무시 못할 영역이라 학교와 교사가 단순히 혐오의 대상이 되어간다는건 올바르지 못하다고 보네요.

익명 21님 지금 익명9 댓글 진짜 계속 봐보세요.

결국엔 인정은 끝까지 못하겠다. 비아냥은 해대면서 정신 승리는 해야겠다자나요.

이게 현 선생들 수준으로 보일 수밖에 없네요.

그럼 교사들 혐오하는 사람들을 지금 교사들한테 악성민원넣는 학부모의 수준이라고 판단해도 되는건가요?

인터넷 익명댓글에 뭐 그렇게 크게 의미를 부여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사들 전체 수준이 그렇다고 느껴지시면 그냥 그렇게 믿으심이..

아무런 이유없이 까대기만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보구요.

교사 주제가 이슈가 안되었으면 한다는 말씀은 존중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생기부 자체를 검토한다니 확실히 좋아진 것같네요.

근데요 적어도 저는 사유가 있어서 원인과 결과로써 싫어한다고 이야기 하는데도 저렇게 비꼬고 비아냥대는데 선생들 존중이나 존경이 될까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겠지만 아직도 좀 그래보이네요.

비꼬고 비아냥대는게 정말 교사인지는 확인하신거구요? 추측이 사실은 아닌건데요. 

익명8님의 경험으로 인해 교사 싫어하시는건 충분히 존중합니다. 개인이 그렇다는데 저한테 영향이 없을 뿐더러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말도안되는 악성민원 넣는 사람들은 인성이 글러먹은 사람들이라고 전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교사들 백프로는 못믿겠다라고는 해도

혐오하는 사람들이 진짜,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요새 교사들은 예전과 대부분 다르겠고,

예전에도 좋은 스승님들은 많았지만 일부 글러먹은 선생들이 분풀이 폭력과 촌지를 바랬던 거지요.

대화가 이렇게 길게 이어질 필요없이 예전에는 그랬지만 이제는 안그렇다면 끝나는데, 보시면 선생같은 사람들이 예전에 문제 있었던건 인정안하고 비아냥과 비꼼만 해대니 이렇게 댓글들이 많아진 거라고 봅니다.

그쵸? 익명8님이 해답을 알고 계시네요. 인성 글러먹은 사람들이 악성민원 넣는거라면서요.

그럼 님이 불쾌했다는 그런 댓글 단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하면 될일인데, 굳이 교사들이 역시 별로야 이렇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 이말입니다. 

예전에 문제있던건 맞고, 그 문제에 대한 사과는 그 시절 교사와 교육부에게 책임을 지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현재로 와서 그때 왜그랬냐 이러면 할 말이 없어지거든요.

확인은 아니지만 과를 인정을 못하겠고, 주제를 비틀어서 비아냥과 모욕만 해대는데 합리적으로 추론은 가능하죠.

그리고 이 부분은 맞네 아니네 둘다 사실여부 확인도 불가능하니 넘어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냥...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그쵸.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괜히 인성 글러먹은 사람들이 댓글단거에 좀 흥분한듯 싶네요.

또한 그때 왜그랬냐의 글이 아니라 전 이런 사유로 신뢰는 안간다는 글을 쓴건데, 인성 글러먹은 사람들이 비아냥 댄거에 괜히 댓글을 많이 달았네요.

여기다가 책임지라고 글을 쓸리는 없으니까요.

ㅋㅋㅋㅋ 생기부는 거짓말을 안함. 사실대로 개판이라고 안쓴건 거짓말이 아니라 말썽피우던 제자에게 그나마 더 나은 기회를 주려는 스승의 마지막 선물임. 생기부에 개판으로 끄적인 건... 음 ㅋㅋㅋㅋ ㅎㅁㅇㅎ

이 글은 현직 1n년차 교사가 쓴 글이고 이 교사가 피해보는 것도 자업자득이냐? 옛날 선생이 문제였다고 현직교사가 욕처먹는게 자업자득이냐고? 

자업자득은 그때 쓰는 말이 아닐텐데...ㅋㅋㅋ 

니가 옛날 교사에게 이런 댓글을 달았다면 이렇게까지 비추는 안 먹었어 ㅋㅋㅋ

병형신인가 ㅋㅋㅋ 고1때랑 고3때는 다 좋았어.

고2때만 그런거지. 거기다 말썽 피웠다고 뇌내망상으로 이사람은 이럴거다라고 망상을 써대면서 글을 쓰니 진짜 넌 ... 노답이다 ㅉㅉ

지금 너가 말하는게 학교폭력도 당할만해서 당한다는 말이랑 같은건 알지? 인성이 진짜 왜케 썩었냐..

거기에 병형신아 교사들의 지금 힘든 행태가 한순간에 이루어진거같냐.

선생들의 폭력과 촌지로 크게 사회적으로 이슈화 됐었고 중간 중간 선생들 잘못으로 이슈화되서 교육부에서 제재들이 쌓이고 쌓여서, 너무 극단적으로 제재들이 쌓이니 현재 교편이 이렇게 된거지 ...

너는 뇌가 단순해서 이런 것들이 한번에 이뤄진 걸로 보이냐 ㅉㅉ

그리고 여기 댓글들에서도 보면 참스승인 분들도 많으시단다. 이런 분들까지 안좋게 묶이는건 아쉽지만 어느 집단이든 소규모의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리는거지.

제가..국민학교 세대인데...

총 12명의 공교육 담임선생들중에 촌지, 분풀이 폭력 썼던 사람은 없었음..

본인이 안겪어서 세상에 없는 일이면 살인, 강도, 사기 등등 아무 것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겠네요..

본인이 안겪어서 없는 일인데 촌지근절법이랑 촌지받은 교사 첫처벌 이런거는 사회적으로 왜 이슈가 됐을까요...

저기요 8번 아저씨

지금 교사가 옛날 교사들 행동 사과하려고 교사 된겁니까?

당신은 지금 하는 일에서 예전에 동종업계 있었던 잘못된 관행들 들먹이면 잘못했다고 매번 사과해요?

왜 예전의 일부 잘못된 교사 탓을 지금의 교사들에게 사과받으려고 하는건데요? 왜 이렇게 피해의식에 찌들어 살고 있나요?

저기요 75번 아저씨 저와 관련된 경우여서 저것만 예를 든거지 예는 많죠.

당장 학교폭력만해도 현재 폭력이 진행되고 있어도 자기들 문제생길까봐 쉬쉬하고 못본척 넘어가고,

자살해서 크게 이슈화되서 학교에서 묻을려고 할때

누가 나서서 묻으면 안된다고 말한 선생이 근 수년간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당장 뽐뿌나 타커뮤니티에서 학생들 자살사건 기사 뜰때마다 님같은 사람들은 왜 그런 기사들은 닥치고 쉬쉬 넘어가시나요?

피해가 찌들긴 개뿔. 결국 선생들 지들도 대부분이 자기 돈버는 직업이라고만 생각하니까 학생들이 불합리할때는 그냥 외면하는거죠.

당신은 이렇게 공교육 무너졌다고 이런 현상이 공교육에서만 일어났다고 생각하나요?

비슷한 예로 군대도 있죠 이양반아. 장교 부사관들 자기들 진급과 안위만 생각하고 누가 죽어도 감추고 쉬쉬하다가 지금 군대 개무시하고 부모들이 군대를 못믿으니 극성으로 나서는거 아니겠어요.

좀 단순하게 생각을 하지말고 말을 할땐 생각을 좀 더 하고 말을 하세요.

이양반아?

야 이양반아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편협에 찌든 노인네 같은 소리 하는 확증편향에 갖힌 이양반아.

한 명이라도 있냐고? 최근 얘기를 해주마. 정순실 아들래미 민사고에서 그 아들 잘못됐다고 학폭 계속 진행한 학교는, 담당교사들 목소리는 안들리고 안보이더냐!

세상사 다 아는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당신이 하는 소리는 예전 잘못된 교사 잘못이 현재 교사집단 잘못이니 힘들다 말할 자격없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게 옳은 소리니!?

학폭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절차의 1도 알지도 못하는 인간같은데, 모르는 얘기를 아는척 말할려니 얼마나 힘드니. 모르는건 모른다고 해라. 

학생 자살 뉴스에 내가 쉬쉬 넘어가는 사람인지 너는 이미 판단을 하고 말하고 있지 않냐. 

 하나 더 물어보자. 너는 학폭으로 자살한 학생들 말만 하지만, 학부모의 극심한 민원에 시달리다 자살을 선택하는 교사들의 뉴스는 들어는 보았냐. 왜 소아과가 계속 줄어들며, 의대생들이 소아과로 안간다고 생각하니? 너는 출산율때문이라고만 생각하겠지만 극심한 부모의 민원때문이란다. 의사한테도 이러는 지경인데 교사한테는 오죽하겠냐. 니말 대로면 예전의 잘못된 소아과 일부 의사들 때문에 댓가를 받는 중이겠네?

잘못을 인정? 오진으로 사람 죽게하고도 버젓이 영업하는 병원이나, 정치인들에게도 이런 소리하니? 내 눈에는 그저 약자에게 더 쓴 소리하는 50원짜리 밖에 말 못하는 소시민으로 밖에 안보인다.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너가 대안을 정책으로 제시해봐라. 할 수 있겠니? 올바른 학폭 문제의 해결에 대한 쓴소리 지금의 교사들한테만 할게 아니지 않느냐!

너가 말한 한가지 요지로만 말해야지. 촌지 받았던 예전 세대의 불만이 왜 현재 교사들의 잘못과 극심한 학부모 민원스트레스로 이러져야하니? 

너같이 모든 교사나 학교를 불신하고 하나 꼬투리 잡아 스트레스 주는 일부 학부모들 때문에 선한 교사들도 양심의 교편을 놓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느냐? 

젊은 교사들이 왜 면직 비율이 높아지는데? 그게 다 예전의 잘못된 일부 교사들 때문이라고? 그게 말이 맞다고 생각하니?

이게 자살한 학생들만 옹호하고자, 학부모의 극심한 민원에 시달리다 자살을 선택한 교사들을 무시하거나 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말한적이 있었나?

있다면 가져와봐 내가 그러면 사과를 할게.

그리고 이게 예전 교사, 현재 교사들 언제로 나눠야 하는데?

그럼 지금처럼 공교육이 무너지기전에, 그래도 어느정도 공교육이 괜찮을때 왕따와 학폭으로 자살해서 아이들이 죽은걸 쉬쉬한 선생들은 다 옛날 쌍팔년도 선생으로 묶어야 겠네?

너야말로 편협에 찌들어서 확증편향으로 교사들은 무조건 옳다라는 식으로 이야길 하니까

대화가 안되는거야 이양반아.

그리고 민사고 사건은 나도 들어서 이제 생각났는데, 댁이 기억나는 아이들 왕따나 학폭으로 인한 사건들 중에 선생님들이 나섰던거 생각나는거 있으면 더 말해보시든가.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고 이야기한건 그 수가 거의 없어서 이야기 한건데, 이 부분은 내가 과장되서 이야기 했다 치자. 그렇다면 수많은 사건들중에서 몇번 그렇게 이야기 한걸로 학교에서 덮을려고 한 모든 것들이 괜찮아진걸까? 진짜 대단하시네 그려.

소아과 안가는 이유가 극심한 부모의 민원도 큰 부분이긴 하지. 

그런데 소아과가 힘들고 수가가 낮아서 돈이 안되는게 큰데 댁은 극심한 민원이 제일 커서 의사들이 소아과 안가는 걸로만 보이지? 내가 위에서도 말했지? 좀 단순하게 생각하지말고 말을 할땐 좀 생각을 하고서 말하라고?!

그리고 뭔 개소리야? 당연히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하고 오진을 했으면 진료 못하게 소리를 내야지.

거기에 공교육 무너진걸 이야기 하는데, 나는 방관에 무관심한 교사들을 이야길 하는데 너는 민원으로 자살한 선생들은 안보이냐고 감성적으로만 이야기하는데 이게 내가 말한거에 답이 될까?

어떻게든 편들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 ㅉㅉ.

댁도 위에 댓글 단 사람들처럼 선생들이 실수한 부분은 개선할건 개선해야하는데 그 부분은 절대 이야길 안하는게 똑같아 보여. 니들도 이랬자나! 빼액하는걸로 밖엔 안보인단다.

글고 이양반아.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 위에 쓴 댓글에도 훌륭한 선생들도 분명히 계시다고 글을 남겼는데 얼마나편협에 찌들었으면 내가 교사들이 힘들다 말할 자격이 없다라고 이야길 했고, 

학부모의 극심한 민원에 시달리다 자살을 선택한 교사들을 무시했니...

댁이 확증편향으로 이 사람은 이럴거다라고 먼저 먼저 써놓고서는 오히려 확증편향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건 내로남불 아닐까?

진짜 도라이시군요

지가 말해놓고 그건 생각못했다. 지가 부족한건 인정을 안함. 쯧쯧이다 정말.

소시민아. 그냥 닥치시고 니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윗글들 보니 다른 사람 댓글에도 다 단순하게 생각한다며 비난하네. 지가 제일 그런줄은 몰라...

니가 한 말은 박제해줄게. 내가 아무리 다른 예시를 말해도 너는 노인네라 수많는 학교폭력 담당교사나 학교의 노력은 1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편협한 인간이란걸 다른 이들에게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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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번 노인네 떠든 말.

[ 당장 학교폭력만해도 현재 폭력이 진행되고 있어도 자기들 문제생길까봐 쉬쉬하고 못본척 넘어가고,자살해서 크게 이슈화되서 학교에서 묻을려고 할때 누가 나서서 묻으면 안된다고 말한 선생이 근 수년간단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상대가 노인네라 예전건 기억못할거 같아서, 최근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정순실 아들 학폭문제 끝까지 붙잡고 노력했던 민사고 교사들과 학교의 사례를 말하자..

75번 노인네가 두번째로 떠든 말. 

[그리고 민사고 사건은 나도 들어서 이제 생각났는데, 댁이 기억나는 아이들 왕따나 학폭으로 인한 사건들 중에 선생님들이 나섰던거 생각나는거 있으면 더 말해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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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시 또 말하면 둘 중하나것지. 아 또 그거는 이제 생각났다 다른거 말해봐, 또는 지어내지 말고 거짓말하지 마라. 뻔하지 않냐? 니가 써논 말도 웃기지 않니?

일단 귀를 닫고 지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지가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태도가 아주 역겨움. 

공교육이 너가 학생때 촌지 받던 교사들 시절에는 안무너졌다는거니? 만약 그랬다면 그렇게 느낀 이유는 뭘까? 니가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니란다 아가야. 

촌지받던 시절에는 학폭이 참으로 없었겠다 그지? 니 말은 도대체 공교육이 안무너졌던때가 있다고 말을 하는거니? 먼놈의 공교육을 그리 들먹여.

그때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는데, 너는 모르고 지나갔으니 그때는 학폭 일어나도 다 니 논리대로 다 깔끔하게 해결됐던거다. 그지? 멍청하네 참.

너야말로 뉴스좀 보고 상식좀 키우며 살아라. 수준이하 댓글로 지금도 열심히 현장서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들의 열정에 찬물 끼얹지 말고. 

***인생이 불쌍해서 생각할 만한 주제를 던져주니 이 뉴스에 대해 말할거 아니면 더 지껄이지 말자 알겠지? 노인네라 말귀 잘 못알아들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최근 뉴스 몇개만 보여준다. 등신이 맨날 예시 지 앞에 가져다 오래. 검색이라는 걸 모르는.. 에휴. 됐다. 그런게 편향적 사고라는거야. 알겠니?

내가 다시 올린 댓글 보며 또 부들부들 대면서 키보드 뚜들기겠지만. 아래 주제에 대해 얘기 안하면 똥같은 글이라 생각하고 대답 안할거다. 피곤하단다. 댓글 없다고 니가 이겼다고 애처럼 만세부르지 말고 알겠지?

1. 왜 학폭처리가 잘 안되는지, 너는 알아야 한다. 너같은 인간이 교사를 물어 뜯거든. 그러니 아무도 안하지. 너같으면 하겠냐? 니 말로는 저 신규교사로 학폭 업무 맡은 교사는 매일 사과해야겠네? 

2. 학폭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 알려줄까? 아무리 잘못한게 많아도 학폭 교육청 심의위원회 결정에서 결과가 나오면 뒤집기 쉽지 않아. 너같은 인간은 여기서 은폐다 이지랄 떨겠지. 그런데 그 위원회에 경찰이며, 변호사, 학부모집단 대표도 다 들어가있단다 아가야. 은폐하기 참 쉽겠다 그치? 그런데 봐라. 정작 학교폭력담당 업무하는 교사는 학폭심의 진행하는게 낫다잖아. 너는 이런것도 예시로 인정 안할꺼지? 그러니 니 수준이 낮은거야. 알겠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댁이 "학생때 촌지 받던 시절부터 공교육이 안무너졌냐고 그렇게 느낀 이유가 뭘까? 니가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니란다 아가야" 하는건
본인부터가 그때부터 공교육이 무너졌으니 그대로 계속 죽 이어졌다는거 아닌가 ㅋㅋ

그럼 그때부터 계속 업보라는 말이네 댁말은?

난 적어도 그때도 일정 선생들만 문제고, 요새도 일정 선생들만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댁은 아닌가 보네.

그리고 민사고건은 나도 기억 안났어서 기억난다고 이야기했고, 그리고 수많은 사건들중에서 몇번 있었던 걸로 그간에 선생들이 쉬쉬하던거는 그럼 다 덮이는 건가라고 이야기 했는데,
적어도 어떤 의미로 이야기 한지를 분명히 알텐데
특정부분으로 꼬투리 잡고 있네 ㅋㅋㅋ

댁 말대로 학교폭력 책임교사 걸면 걸리는 보직이라서 기피하는 기사.
댁한테 쓴 댓글은 아니지만 요즘 교사 그런 대우 받아야 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댓글도 썼고, 교육부에서 제재들이 쌓이고 쌓여서, 너무 극단적으로 제재들이 쌓이니 현재 교편이 이렇게 된거라고, 문제 있다고 글도 썼는데 댁은 웃긴게 내가 모든 교사가 문제인거처럼 몰아가면서 뇌내 망상으로 말하고 있네.

1. "오진으로 사람 죽게하고도 버젓이 영업하는 병원이나, 정치인들에게도 이런 소리하니? "
2. "내 눈에는 그저 약자에게 더 쓴 소리하는 50원짜리 밖에 말 못하는 소시민으로 밖에 안보인다"
3. 과장되게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고
인정을 했는데 "또 무슨 뇌내 망상으로 내가 지어내지 말라고
거짓말하지 말거라고 말하냐"
4. "너같은 인간은 여기서 은폐다 이지랄 떨겠지."

애초에 댁은 대화할때 팩트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혼자서 망상을 하면서 이야길 하는데 버릇 좀 고쳐라 제발.

그리고 대체 학폭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에서 은폐다 이지랄 할거다라는 뇌내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진짜 궁금하네.

똥글 싸질렀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도 뇌라는건 있어서 내가 생각해보라 한건 좀 쓰긴 했네. 다행히 너한테 공교육이라는게 조금은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했다니 이 얼마나 다행이냐.

노인네야. 니가 올린 댓글을 봐라.

-------------------추천1.비추19----------------

고등학교때 담임 촌지 노골적으로 원하는거 쌩까니까

생활기록부 개판으로 써놨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교육이 무너진건 휴대폰 학생들이 선생이 애들 때리고

하던걸 촬영해서 사회에 터트리고 촌지 노골적으로 원하던게

이슈화되서 망한거죠. 다 자업자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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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쓴 댓글이야. 니 글의 요지는 고등학교때 촌지 안줘서 니 생기부가 개판이라고 했지만, 그 근거는 뭐니? 니 생활이 진짜 개판이아니었다는건 어떻게 증명할거니? 고등학교 전 생기부가 보통이거나 멀쩡했다면 이전 교사들은 다 너희 부모가 촌지 찔러줘서 멀쩡했던거고? 

니 글에 비추가 이리 많다는게 뭘뜻하는지는 아냐? 니가 꼬여있다는거야.

니 생기부로 인해 대학입시에 영향을 미쳤다면 자신의 부족함를 촌지 받던 교사들에게 다 전가하고 싶겠지. 그게 너의 부족함이란다. 니 인생이 지금 잘 풀리지 않는게 있다면 그게 고등학교 촌지 바라며 니 생기부 갈긴 인간 때문이 아닐거라는게 니가 싸지른 똥글들로 다 알거 같다.

저 비추 다 교사 집단이 찍은거라고 너는 또 망상하겠지만, 노인네야. 좀 인정할건 인정해라. 너의 부족한 면이 다 과거의 일부 교사들 때문이 아니란건 좀 인정하면서 가자.

또 너의 댓글을 보면 애들 때리는걸 아이들이 휴대폰 촬영하고 과거 촌지문제가 이슈화되면서부터라고 하도 지껄여서 물어봤더니 또 이상하게 해석해도 똥글을 써놨다 그치? 니가 하도 공교육 무너졌다 이지랄 떠니까 물어봤더니 뭔 말같지 않은 소릴하니?

니가 처음 쓴글은 분명 현재 교사들이 힘든게 다 자업자득이라며 니가 가진 경험으로 일반화를 해버렸어 안그래? 니가 쓴 글을 왜 인정을 못하니? 니 생기부가 어떤 상태인지 알거 같다. 지금의 편협하고 지말만 옳다 거리는 논리부재가 지금보다 더했을테니 밀이야.

확증편향에 갖힌 노인네야.

제발 좀 철좀 들어라. 니가 촌지때문에 고등학교 담임이 생기부 갈긴거 확실하다면 그 교사 찾아서 사과 받으러 가! 할 수 있겠니? 니가 말한대로 생기부 갈긴 교사였다면 너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지랄같았는지 기억도 하실거 같은데, 자신있으면 찾아가서 사과 받아야하지 않겠냐?

너는 아직도 현재 학폭문제를 말끔히 해결할만한 해결책을 제시한 적 없다는거 알고 있지? 신규교사들한테 10년 넘는 경력있는 어려운 학폭업무 맡기는 현실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지? 그게 니 수준인거야. 

예시예시 거리는 예시구걸충에게 내 경험좀 말해주고 싶다만, 너같은 놈에게 말해주기엔 아까워서 썼던 글 다 지워버렸다. 또 그거 가지고 꼬리잡을게 뻔해서 말이지.

여전히 부들거리며 내 말꼬리나 잡고 있는 너에게 니가 남긴 글에 비추 하나 더해주려고 했는데 2일 지난글이라 비추가 안넣어지네. 안타깝다. 자라 임마.

왜 촌지 안줘서 생기부 개판이란 근거가 뭐냐고?
대놓고 요구를 했으니까 아는거지 근거는 뭐니는 대체 뭐냐 ㅋㅋㅋ

대학입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자신의 부족함을 촌지받던 교사들에게 전가하고 싶다는 뇌내 망상은 또 왜나오냐?
대학교 잘 갔고, 인생 나름 잘 풀리고 있는데 진짜 너는 글을 쓸때 망상을 전제하고서 글을 쓰는건 자제가 안되냐?
진심으로 병원을 가봐라. 여태까지 너가 계속 이야기를 하는게 너의 뇌내망상으로 이사람은 이럴거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내가 예를 들면서 존중할 선생님들도 많고 요즘 교사들 이런 대우 받아야 한다는 것들 말도 안된다고 글을 썼는데도 너는 다른 사람 글은 안보이고, 댁이 뇌내망상으로 모든 교사들을 문제인거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글을 쓰니 계속 도도리표로
말이 반복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예전 동종업계 있었던 잘못된 관행을 들먹이면서 잘못했다고 매번 사과를 하냐고 자기가
이야기를 해놓고서는 예전부터 공교육은 이미 망해있었다고 모순적인 말을 하는거지.
자기 모순을 지적하고 뇌내망상을 지적하니 똥글을 싸질렀을 거라고 그냥 비난하는게 너의 수준이야.

거기에 예시를 들어도 소아과가 극심한 부모의 민원만으로 안간다는 헛소리같은 이상한 예시들만 드니까
댁의 말이 신빙성이 없는거지.

본인이 계속 편협하다느니 확증편향에 갇혀 있다느니 이야기를 하는데 댁이 계속해서 말을 하는게
진심으로 망상장애로 이야기를 하고, 글을 모순적으로 쓰면서 우기기만 하는데 본인이 확증편향에
갇혀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확증편향에 갇혀 있는걸로 보이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할게. 난 분명히 요즘 교사들 대우 잘못되어있고, 교육부에 제재가 쌓이고 쌓여서 문제가 크다고 개선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넌 그냥 자기 망상으로 모든 교사들을 싫어하니 이렇게 글을 쓴다는 둥, 은폐다 이지랄 할거다라는 뇌내망상으로 이야기를 하니 대화가 안되는거야.

진심으로 정신병원 가보세요.

니가 촌지 안줘서 생기부 개판으로 갈겨놨다고 쓴 글을 다른 사람 댓글들 좀 봐라. 니가 옳게 행동했는데 촌지 때문에 생기부가 개판되었건거면 그 때 왜 말하지 않고 인생 노인네 될까까지 가지고 있는거니?

좀 부들거리지좀 말고 용기를 갖고 고2때 교사 찾아가서 사과 받아. 니말론 1.3학년때는 괜찮았다며? 그럼 진짜 사과 받아야지 안그래? 용기를 좀 가져. 키보드로만 피해망상 얘기하지 말고 말이야. 그래야 니 정신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을까? 

대학 잘 갔고 인생 잘풀리고 있으면, 그교사한테 더 할말 있겠네. 그래서 그 교사가 촌지받고 니 생기부 엉망으로 만든 공교육을 무너뜨린 주범에게서 사과를 받아. 

그런데 있지 편향에 갖힌 노인네야. 아무리 너의 피해가 크다하더라도 지금 교사 세대가 너한테 미안해해야할 이유가 없단다. 

니가 댓글로 니 방어하느라 다른 사람 댓글에 일부 열심히 하는 사람은 비난 대상이 아닌것처럼 썼지만, 그게 니 방어수단에서 나온게 아니냐. 니가 처음 똥처럼 싸지른 글을 봐.

얼마나 날이 서있니. 왜 지금 교사들을 예전 경험으로 싸잡아 비난하냐 하니 그때부턴 조금씩 인정을 하더만?ㅋ 

뇌내망상? 니가 니가 한말 과장이라고 인정은 니가 싸놓은 말이 있어서 인정하지만 사과했니? 다시 날을 세워서 그 수가 너무 없어서 학교에서 덮을려고 한것들이 괜찮아진걸까? ㅋㅋㅋ 노인네야. 니말은 뇌내망상이 아니고 무엇이냐? 응?

니가 싸지른 말.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고 이야기한건 그 수가 거의 없어서 이야기 한건데, 이 부분은 내가 과장되서 이야기 했다 치자. 

그렇다면 수많은 사건들중에서 몇번 그렇게 이야기 한걸로 학교에서 덮을려고 한 모든 것들이 괜찮아진걸까? 진짜 대단하시네 그려.]

너의 피해의식이 너가 바라보는 교육계를 더럽게 바라보는 관점으로 굳어져버렸다는 생각은 안드니?

니가 병원 먼저 간거 인증하고 니가 좋아하는 예시 들면, 나는 생각 좀 해볼게. 일단 니가 싸지른 글에 비추가 더 많다는거, 그거 좀 인정하고 반성좀 해야해. 아직도 인정을 안하잖니 너는.

일단은 심각한 너가 먼저라는건 분명한거 같애. 그리고 있잖아. 꼭 용기내서 고2 교사 찾아 사과 받아. 응원할게.

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진짜 뇌내망상으로 글을 썼다는걸 또 인증하는구나.

난 분명히 "그때 왜그랬냐의 글이 아니라 전 이런 사유로 신뢰는 안간다는 글을 썼다."

라고 분명히 글을 썼어. 여기다가 책임지라고 글을 쓸리는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너는 망상장애로 계속 글을 쓰니까 지금 계속 대화가 안되는거야.

답답하지? 지금 나도 너무 답답해. 분명히 난 내가 해온 말들이 있는데 너는 계속 망상으로 이야길 하니까 계속 도돌이 표자나... 제발 진짜 정신 좀 차려.

그리고 지금 교사세대가 나한테 미안해 해야할 이유가 없다는 말은 또 왜한거야?

내가 지금 교사세대가 나한테 미안해 해야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

대체 왜 계속 본인만의 망상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거야. 진짜 정신 좀 차려.

그리고 날이 서있긴 개뿔이 날이 서있어. 대화를 할때 예의 바른 분들한테는 최대한 예의 바르게 댓글을 썼고, 너같이 비난에 자기망상으로 댓글을 쓰는 사람들한테는 똑같이 글을 쓴건데. 본인이 생각하는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니 시야가 좁아지지.

진심 대화를 할거면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해왔는지 보고서 대화를 해야지 망상으로 글을 쓰니까 대화가 안되는거자나. 

어떻게든 비꼴려고 하다가 자기모순적으로

말하니까 그걸 지적하니 부들부들 거리면서 똥글을 썼다고 밖에 말을 못하고 있고.

지금보면 계속해서 본인이 편협적이고 확증편향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나한테 편협적이고 확증편향적이라고 말하고 있고, 본인이 이상한 예시와 자기모순 및 망상장애인걸 지적하니 똥글을 썼다고 밖에 말을 못하면서 부들거리고 있자나 ㅠㅠ

그래 내가 말한거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고 이야기한건 그 수가 거의 없어서 이야기 한건데, 이 부분은 내가 과장되서 이야기 했다 치자. 

그렇다면 수많은 사건들중에서 몇번 그렇게 이야기 한걸로 학교에서 덮을려고 한 모든 것들이 괜찮아진걸까? 진짜 대단하시네 그려.]

난 과장되게 이야기 했다고 인정을 했어. 하지만 극소수의 사례들로 전체가 덮이면 안된다고 말한거고.

넌 인정을 안하자나? 계속해서 내가 말한 부분을 없는거처럼 생각하고 본인 뇌내망상으로 이야기하다가

이제와서는 또 방어할려고 글 쓴거라고 뇌내망상으로 이야기 하자나. 거기다 지적을 하니 할말이 없으니 똥글을 썼다고 스리슬쩍 넘어갈려고 하는 인성까지.

지금 처음서부터 끝까지 본인 뇌속에서 이 사람은 이럴거다라고 계속 망상을 되풀이하니까 대화가 여기까지 온거란다 어휴.

등신. 꼭 자료를 찾아줘야 인정을 해요. 이런것들은.. 쯧

보험수가 제도는 똑같단다 노인네야. 소아과라고 더 적은게 아니라고 알겠니? 보험수가는 같은데 거기다 더 기피하는 사유가 1.2번에 나와있지 않니. 너는 왜 인정을 안하냐? 도대체. 내가 말했지? 니가 먼저 병원 가고 인증하면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지가 아는게 단줄 아는 너같은 노인네 때문에 하나하나 설득해야하는 사람이 피곤해지는거야. 좀 뉴스도 보고 제대로 알고 글 싸지르자 알겠니?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0609 

등신은 너지 ㅉㅉ
②불합리한 보험수가제도도 소청과를 더욱 어렵게 한다.
하지만 보험 수가는 모두 같다.

하지만 소아과 특성상으로 진료비 창출 가능한게 적은데 인당 진료비에만 의존하는 구조니까 수가가 적다고 하는거지.

저 글 딸랑 하나만으로 지말이 맞는듯이 이야기 하는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6206944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831


그리고 내가 이 말 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댁이 그렇게 편협적이고 확증편향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남한테 편협적이고 확증적이라고 하는거처럼, 얼마나 부들부들 대면서 글을 쓰길래 남한테 부들부들 대면서 글쓰지 말라고 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부들부들대면서 글을 쓸려고 하니까 일단 비꼬고 볼려고 하니까 너가 하는 말에 모순이 생기고, 이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그래야 한다라고 글을 쓰니까 내가 썼던 글들은 보이지도 않고 자기 혼자 망상으로 글을 쓰니까 계속 도돌이표가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자기투영을 못하면 남들이 이럴거라면서 글을 쓰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날이 서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글하고 내 글하고 비교를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자기망상으로 글을 쓰니까 그냥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비꼬는 글들 뿐이지
진짜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본인이 하고 있는 짓거리를 남한테 하고 있는거처럼 슬그머니 계속 넘기냐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쓰면서 얼마나 우겨대면서 인생을 살았길래 이렇게 아집에 차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논리에 맞으면 상관을 안하는데 ㅋㅋㅋㅋ

아니 그것보다 진짜 자기가 하고 있는 짓거리들을 남이 하고 있는거처럼 이야길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그러는데 진짜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를 들어봐라 해서 예시를 들어주면 그건 알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을 못했다. 그거 말고 다른 예시를 들어달라..

소아과 내용도 원래 하던 얘기가 학교 얘기라 교사의 학부모 민원으로 인한 고충을 소아과 예시를 들며 말하는데, 보험수가가 가장 큰 문제라 지말이 다 맞대. 찾아 준 자료에서 보라는 말은 안보고 또 지말이 다 맞다며 거기서 자료를 찾는구나. 그래도 칭찬은 해준다. 이제야 검색이란걸 하니까 말이야.

얘야, 팩트는 니 글이 비추가 많다는 거야. 알겠니? 니 글을 보면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있으니 비추를 주지 않겠냐. 비추를 먹으면 고개를 빳빳이만 들게 아니라, 내가 한 말에 뭔가 틀린점은 없을까 고민이란걸 좀 해봐. 그래야 니 생각에 발전이 있지 않겠니.

니가 처음 쓴 글의 핵심도 촌지문제로 니 생기부가 지랄났다는건데, 그걸로 평생 부들거리며 인터넷 상에서 떠들지만 말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용기를 내봐. 용기를 내서 그 선생을 찾아가 사과를 받으라고. 알겠니? 그래야 너의 그 피해의식이 해결될거 아니냐. 

너가 말한대로 선한 교사들도 많을텐데, 널 가르친 선생님들이 니 글보면 얼마나 한탄을 할까 걱정스럽다야. 꼭 고2 선생 찾아서 사과받길 바래. 

'ㅋㅋㅋ' 계속 쓰는거 불안해 보인다. 누구랑 얘기할때 'ㅋㅋㅋ'거리는거 지양해. 덜떨어져보여.

그만하고, 용기내라. 노인네야. 이제 진짜 안녕. 널 상대하기가 이젠 좀 지치네.

또 말장난 하면서 스리슬쩍 넘어가려고 하네.
니가 찾아준거 전체의 일부분이라 추가적으로 설명해주려고 뒷부분 보강해준건데
왜? 찾아줘서 니 말에 반박이 생기니까 찾아주면 거기서 물고 뜯을걸 또 찾고 있다고 하네.
등신아. 니가 니 주장에 맞게 전체적인게 아니라 일부분을 가지고 온거자너.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말하는거에 불리한거는 어떻게든 외면하고,

어떻게든 비꼬네.

거기에 내가 처음부터 대놓고 ㅋㅋㅋㅋㅋ 거리면서 이야길 했나?
지금 네 수준이 봐라. 어떻게 하나 가지고 와서 등신 거리면서 내 말이 옳다고 하는데, 수가 내용의일부분만인데 너가 틀리다라고 가져와놓고선 더 추가하니까 물고 뜯을걸 또 찾고 있다고 하자나.
이게 너가 부들부들대면서 글을 쓰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어?
거기에 계속해서 남한테 편협적이고 확증편향적이라고 하면서 부들부들 대지 말라고 하는데,
본인이 계속 그러면서 남이 그러고 있다고 우기는데 그러안웃기냐겠냐고.

비추수? 자기는 국민학교때 그런일 안당했다고 하는 사람이랑 원색적으로 비꼬고 비난하려고 주는 사람들이
그냥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는 글이지. 충분히 그럴수 있지?
또한 자업자득 부분은 학폭 사건들까지 생각해서 이야기한거 였지만, 이 부분에서 왜 예전 교사들이 잘못한걸 현재 교사들이 피해를 봐야하냐고 비추들 준거자너. 이 부분에선 그럴 수 있다고 봐.

근데 댁이 말했자너?
"학생때 촌지 받던 시절부터 공교육이 안무너졌냐고 그렇게 느낀 이유가 뭘까? 니가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니란다 아가야"
라고 본인이 그때부터 공교육 망했고 업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놓고 이제와서 또 뭔 개소리일까.

거기에 또 말장난 하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분명히 "그때 왜그랬냐의 글이 아니라 전 이런 사유로 신뢰는 안간다는 글을 썼다."
라고 분명히 글을 썼어. 여기다가 책임지라고 글을 쓸리는 없다고 말했고
근데 용기를 내서 다시 찾아가라고 말장난하는게 여태 대화하면서 너의 억지 주장과 잘못된 예시 모순들
또 다시 한번 느꼈다. 여기서 또 네가 얼마나 편협적이고 자기모순적인지도 드러나지.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길 하는데도 이런 말들 나오는거 보면 넌 정말 문제가 있는게 맞아.

어떻게 계속 했던 비꼬기 위해서 했던 말들 반복만 하냐. 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망상적으로 글을 썼고, 보기 싫은거 불리한거는 끝까지 피한거야 등신아.

넌 도저히 답이 없어 얘야. 자기가 이상한 거 가져와서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면 비꼬고, 외면하고, 자기가 억지주장하는거 파훼되도 비꼬고 외면만 해.

난 계속 지쳤어. 자기 모순도 인정안해. 자기가 편협적인 것도 인정안해. 자기가 확증편향적인것도 인정안해.
자기망상으로 계속 글 쓰고 있는 것도 인정 안해. 아집에 차서 나만 옳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정말 지친다.

불리한건 계속 교묘하게 회피하거나 두리뭉실하게 비꼬면서 넘어가고. 자기가 자료 조사해서 등신이라고 비꼬면서 가져온 자료도 일정 부분인 내용으로 이야기 하는거 더 이야기 해주니 물고 뜯을거라고 자기 위안이나 해대는데 어떻게 하냐. 진심 지친다.

ㅋㅋㅋㅋ 거리는게 불안해 보인다고? 진심으로 댁 하는 행동이 너무 웃겨서 웃은거야 등신아.

나도 이제 진짜 안녕이다. 진짜 자기 아집에 찌들고 망상으로만 글쓰는 사람 나도 지쳤다.

다음에는 댓글쓸때 인정할건 인정하고 최소한 본인이 하는 짓거리를 남이 하고 있다고 하진 말아라.

이 부분이 진심 제일 역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