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여깃는 애들 댓글 쭉 보고 올라와서 느낀생각 적는다

여기애들은.그냥 패배감 덩어리들.같다

의대 못가면 공대가서 교수하는 초이스가 대안이지 뭐 교수는 아무나 시켜주냐는등 ㅋㅋㅋ

교수 어렵지 세상에 쉬운게 있디?

하기사 너네들은 오죽 어렵기만 하니까 그냥 세상이 다 남들도 다 니들처럼 어려울지 알지

한심... 그런 패배감으로 뭐든 좀 미챠서 해보기를 해봐

볍신들..

ㅋㅋ팩폭 지림 

어찌보면 극단적으로 빈부격차 느낄수 있는데가 뽐임. 

몇십원 아끼려 벌벌떠는 애들과 평균연봉 1억이상자들의 커뮤니티ㅋ

중간은 없음

아프니까 청춘이냐? 뭔 이런 법신같은 소리를 지껄여

너나 열심히 사세요. 난 그냥 최저인생 살테니까

너 잘난거 아니까 너나 잘하세요. 남들 인생 신경끄고

진짜 개뿔 암것도 모르는

이런 좆소, 백수들은

글좀 안썼으면 좋겠음

요즘 이런애들 글 쓰는거 보면

제목만 봐도 스트레스 받음

너무 무식해

아는건 개뿔 1도 없으면서

뭐 잘났다고 글까지 쓰는건지

현생을 살아라 제발 좀!!!!

추천

교칙보고 얘기해라 개열받네

국공립대 교수는 하루에 150만원이 최대치

몇백이지랄ㅋㅋ

ㅋㅋㅋ지방 국립대 교수 연봉이 1억이라구요?

얼마나 멍청하면 이딴 쪽팔릴 수준의 글을 필터링도 안거치고  싸지르냐? ㅎㅎ

사립대랑 국립대랑 차이 크죠

박사급 중견 기업 입사시 초봉은 비슷할듯요ㅋ

이거 ㄹㅇ 중견 다니는

제 친구 12년찬데 오천 좀 더 받습니다

성과급을 연봉에 왜 넣어요?? ㅋ

사업부별로 차이 쥰나 심한데 

국립대도 자리  삭감

지금 지거국들도 개똥줄이에요

군산대 출신인데 미달인가요? 간호대는 붐빈다던데

후배님들 힘내시길.. 

군산대는 이런데는  그냥 등록금 내주면  전교 꼴등도 갈 수 있을껄요.

어차피 인서울 빼곤  지방대는 거의 다 같은 상황이지만..

간호학과는 지방 전문대도 붐벼요

누가 교수 시켜주냐 이거죠.

시험 공부하고는 또 다른 영역이예요.

말 같은 소리를 하셔야죠..

ㅋㅋㅋㅋ

우와 댓글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ㅋㅋ

교수 보장해준다는데 의대 누가 갑니까; 보장이 안돼서 못가지

의대 갈정도 실력이랑 능력이면 서카포 공대교수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의사는  의대가면  누구나 할수있지만 교수는 서울대 아나라 하버드를 나와도 마음대로 할수 없어요.  서울대 의대갈 실력이 된다해도 교수자리가 뚝딱 주어지는건아닙니다.

현실을 모르는 분인듯.

당장 의사들은 원하면 대주분 의대교수 가능하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서울대 의대정원과 의대 교수 몇명뽑는지 확인해보세요.

의대교수 되는것도 어렵지 않은 의대생들 입장에서 의대교수보다 급이 몇배는 떨어지는 공대교수되는건 껌이죠.

연구 성과가 독보적이거나 인맥도 중요하고

고등학교때 잘해서 의대 가는거랑 다른 영역이죠

교수 자리가 널린줄 아나보네요.

쉽게? 그들만의 리그라도 박터집니다.

거점 국립대가면 카이스트 출신 박사들도 널렸습니다.

서울대가 함부로 비빌 수 없습니다.

서울대라고 다 뭐 먹어주는 줄 압니까?

응 아니야

이런논리니...ㄷㄷ

의대는 중고등학교 수재들가서 졸업하고 노는거고

지방 국립대교수하려면 서울대 갈 실력에 졸업후에도 계속 인맥관리+자기계발 꾸준히 해야함. 

무슨 수능봐서 의대가냐 교수하냐도 아닌디

멍청한걸 꼭 티를 내고있어.

의사면 아무거나 다 할수있는 줄아니

모자란게 익명 쓰고 어그로ㅋㅋㅋ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ㅋㅋ

그냥 되도 않는 말은 마음대로 말하면 되는건가요?

정교수 트렉 타려면 공부도 논문도 실력도 있어야할텐데

말같지 않은 소릴

주변에 의사도 없고 교수도 없는 사람 같네?

수능성적잘받는 공부머리랑 교수랑은 달라요... 교수는 하나에 뛰어나야하는게 아니라 종합예술인 급으로 서커스를 잘한다는 느낌입니다.

혹시 교수가 뭐하는건지 알아요? 실생활에서 교수본적없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