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어느 세대나 문제 인간이 있기 마련..

60. 70. 80. 90년대 학부모는 안그랬을까요??

그때도 좀 배우고 돈 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은 더했어요.

그때 일반 부모들은 돈없고. 힘없고... ㅠㅠ

최고 쓰레기들이 많은 세대는 누가

뭐래도 MZ 세대다. 모든일에 변명과 회피뿐이고

남탓만 하고 책임감이란 쥐꼬리만큼도 없는

가장 멍청한 세대

그 잘못이 선을 넘기게 된 건 4050세대가 맞는 것 같음.

근데 실제 이런 마인드의 교사가 상당히 많다는게 더 슬픈 현실입니다

사랑의매? 라고 우기던 

학교내의 체벌이 사라진게 2010년 이후 입니다.

선생들이 사랑의매? 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던게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지고 학생들도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선생들의 체벌을 금지한게 고작 10여년 입니다.

학생들에게 4~50년을 넘도록 선생들이 체벌을 행사 해놓고..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네요.

여기 2030은 싸잡아서 비난해도 추천받는곳 아니었나요?

지령 내려왔나봅니다.

세대갈라치기

그쵸 그당시는 입시때 담임이 책상 열어두고 가고..그런행태보고 컸는데 학교신뢰가 가나...

칠판 하단에 지우게/분필 놓는 곳에 다리 얹고 엎드려 뻐친 상태에서 

종아리를 당구 큐대로 맞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걸 당해봤는데... 

야자 땡땡이 쳤다고 토요일 4시간 수업을 미술실에 엎드려 뻐쳐 하면서

지나가면서 휘어진(얼마나 애들을 팬겨) 야구 빠따로 엉덩이 맞고

그 시간 지나니까 부모님 모셔 오라며(담임이 미술 담당인데 촌지 받는걸로 유명)

바로 전화 하라던... 그 시절 교사가 생각나는군요.. 

맞아요.

학폭도 모른척하고 있었죠ㅋㅋ

지들 마음대로하고 그런걸 보고배웠는데 지금이라고 다를까 생각하는거죠

교사들은 지금이 더 편해요 인원 줄어서

촌지는 또 넙죽넙죽 잘받아먹죠

초등학교(국민학교) 저학년때부터 아이들에게 폭행수준의 체벌을 일삼았고, 촌지라 불리운 돈봉투 줄것을 강요하였으며, 부모가 촌지 안주면 아이들을 드러나게 차별 폭행 하였고, 대입에선 아이의 미래를 걱정해서 원서를 쓰는것이 아닌 자기의 성과와 돈봉투를 받기위해 원서를 안써 주고 괴롭혔지요...

이런 쓰레기들에게 당한 아이들이 성인되었을때 교사를 존경할까요? 멸시를 할까요?

이렇게 당한 아이들이 학부모가 되었을때 자신이 당한 트라우마로 자신의 아이가 학교에서 교사로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을거라 믿을수가 있을까요? 이당시에도 교사들이 자리를 지켰다면 지금같지는 않았을 겁니다.

더구나 현직교사라며 쓰레기 글이나 올리는걸 보니... 지금의 교사들 역시도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밖에는 대입할 말이 없군요...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장을 갖고 있으면서 징징거리는 꼴도 병신같고... 니들 일반회사를 한번 다녀봐라.. 거기가 아직까지도 천국이라고 느낄거다.

선생님이 저를 겁나 갈구더라고오.

그 이후로 계속 주셨다고 합니다.

본인들이 만들었다고는 생각을 못하네요 

학부모한테 촌지는 낼름 잘받으면서 지 기분따라 애들 패는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들이 태반이였음

그리고 지금 은퇴하고는 연금도 따박따박 잘 받는 진정한 꿀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