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나빠질일만 남음

국제의사협회에서도 파업해도 필수의료는 유지하라고 하는데

한국 의사들은 이것도 어기고 파업하고 있죠.

간단한 처치도 못받아 사망하는 환자들 나오면 사회적 공포가 시작되죠.

공포를 자극해 사람들 광기을 부추기고 있는게 의사들입니다.

일개 직군이 이렇게 횡포부리는건 국가적으로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의료법에도 나라가 의사에게 명령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법도 무시한 행동을 하는데 법과 원칙대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의사 협박은 보이고 엿같은 정권 도구용 정책은 안보입니까? 순수한 정책입니까? 정상적인 나라 인가요? 힘은 의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법부를 다 가진 이 정권이 문제 아닌가요? 정신 차리세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빨간당이 아직 100석이 있는 것입니다 

선택적 비교네요..

왜 정부는 미적미적대고 있죠?

이제 이런 이슈 피곤하네요.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이 사단이 났으니깐요....

다른 지표들은 관심도 없고

의사수는 반드시 OECD 평균에 맞춰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정도로 세게 나가도 흔들리지 않는 의사 집단입니다.

지금 정부 방식이 옳지 않다 해도. 의사 집단의 권력 역시 무시 못합니다. 한 번은 깨지긴 해야 한다 봅니다. 

님이나 ㅂㅅ 소리하지마세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필수과 필수의료란 단어...

근데 수련의가 그만두고 나갔다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렇게 몇주째 세계적인 수준으로 알려졌던 대학병원들이 안 돌아가는 구조가 엄청난 비정상인거죠. 

그리고 지금 의료 대란이 났나요? 의료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빠릿빠릿한 전공의 착취하며 최대 효율성으로 이득 얻던 빅5만 대란일뿐...

익56형 말이 맞아, 이 사단을 누가 냈는지 잘 생각해봐야함

과거부터 정상화 시켰어야하는데 폭탄 크기만 키운거고  더이상은 전멸수준에 오니까  해체작업 들어간거지

지금이 필수의료의 위기도 아닌거 같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93%가 일해도 위기라면 그게 그 직군의 문젭니까 ㅎㅎ

영국타령 하는거 보니 1년씩 대기타고 싶나보네 ㅋㅋ

유럽시스템의 경우 

경증일때 좀 불편할 수 있지만 

중증일때는 파산없이 치료 받을수 있어요.

유럽은 의료파산 검색해도 거의 보이지 않는 단어예요.

유럽 의료 시스템이 훨씬 좋죠.

건강하고 젊을때 잠깐 유학하고 온 경험이나

사람들이 유럽 의료에 대해 잘 모르니 막무가내 협박을 하죠.

쉽게 미국, 한국에서 유럽, 영국무상의료 더 비판합니다. 왜냐하면 돈이죠.

미국, 한국보다 

유럽이 민주화 지수도 더 높고, 국민의식도 더 높은 나라에서 하는걸 

무지성 비판하죠.

유럽에서 말하는 경증 중증이 다르죠

아마 유럽에서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경증도 중증으로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https://medigatenews.com/news/2035711106

ㅋㅋㅋ 팩트 체크나 하고 오세요.

한국 암수술 2-3달 대기 했습니다.

유럽하고 비교해도 한국 상황이 안좋은거 같은데요. 

국뽕때문임 우리가세계최고

빅5니까 2-3달 기다리죠

지역거점만 가도 바로바로 합니다

유명한 대학병원만 찾아가니까 그렇죠?

큰수술은 환자도 지역거점에서 잘 안합니다.

영국식 진료 가자 ! 제발 나도 하루에 10명 보면서 느긋하게 살고 싶다.

의사들이 비꼬는거에요 ㅇㅇ

유럽이면 당신한테는 의사나 병원의 선택권이 없을텐데요. 그리고 암수술 2-3달이요? 빅5 유명 교수 말고 대체 어디가 ㅎㅎ 세브란스도 진단 후 한달 이내 수술 비율 이런 지표 내고 있는데 ㅎㅎ

일반 현대차나 대기업같은 파업이 아니에요

정부의 겁박에 그만두고 도망간거죠. 

OECD 평균하고 비교해야죠

편리할때만 OECD찾으시네

교수는 아직 아무도 안빠졌습니다

수련의하고 헷갈리셨군요

정말 모르면 ㅋㅋ 거리지 말고 검색을 해보세요 핑프님

왠만한 나라들은 의사들 지위가 우리보다 더 높죠. 존경해주고. 개처럼 일한다고 개차반 취급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정도뿐. 

예전 기사에서 교포 영국의사가 한국의사들보고 불쌍하다하던데~~ 저런 훌륭한 의료서비스 제공하면서 사람둘에게 존경은 커녕 어떻게 증오를 받고 있냐고

우리나라는 진료비가 싸서 의사들을 개차반취급하는겁니다

진료비가 비싼 나라들은 의사를 이렇게 갈구진 않죠

굳이 참고할필요있나요 배달이나 하는게 낫지

공무원은 많이 때려치는데

의사는 그만한 꿀통이 없어서

안때려치고 인질극하니까 문제

굳이 전문의 딸 필요가 없어서 때려치운걸로 이해했는데...

그래서 돌아오지 않을꺼다 그래서 그게 문젠인건데... 

인질극이라니 

정부 겁박에 그만두고 도망간거에요.

겁박은 무슨 ㅋㅋㅋ

개돼지 선민의식이 통할거라보시나

안통해도 상관없어요.

전공의 하나 사직하는건데, 뭐가 통하라고 그만둔것도 아닐텐데요.? 

꿀통이 없어져서 그만뒀다고합니다 ㅋㅋㅋ

지방국립대가 의사랑 비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수능 몇십 문제 더 맞추는게 별거 아닌것처럼 얘기하시는데 그럼 개나소나 다 몇개씩만 더 맞춰서 의대 가지 왜 못갔대요? 

그 몇십 문제 더 맞추려고 열심히 공부한게 성실성의 척도중에 하나라고는 생각 못하시나요? 그 몇십문제 한문제 한문제에 수능응시생 수천 수만명이 왔다갔다하는데 그게 별거 아닌건가요??ㅎㅎ

고생 안한 사람들 어딨다고 대기업은 왜 중소기업의 두배 되는 급여 받아간대요?

고생안하는 알바 어딨다고 알바는 최저시급 받아가는데 대기업은 왜 월급 많이 받나요??

ㅋㅋㅋ네...고생하셨긴 했는데 이건 좀

이건 좀.....

이젠하다하다 지잡이랑 의사랑 비교하ㄴㅡㄴ구나..ㅋㅋㅋ 얼마나 더 고생해봐야 의사들 고생했다고 말나올지

우리나라 대기업이랑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oecd 최대수준이라고 하더군요. 대기업 다니는것도 조금 공부 더해서 간것일텐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소기업만큼만 받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했으면 합니다. 복지따지면 두배이상 받는거잖아요. 

지잡대도 학번따라 다름..

나 99인데..

의대 안가고 지방대 공대감. 

예전엔 여러기지 이유(집안사정 등)로 지방대 많이 갔음. 게다가 그 때 지방 의대 커트라인은 상위 3% 였음. 우리과만 하더라도 상위 2~3% 널렸었음. 

현 박봉 공공기관 근무 중.

.

.

.

여기 민주주의 아닌거같아요

노력을해도 보상을 못받는사회

딱 우리나라 개돼지수준

국민들이 OECD평균을 원하면 어쩔수없죠ㅠ

전공의 지난지 꽤 오래인데.. 아직도, 심지어 병원 아닌 곳에서도 매끄럽지 않은 순간이 터지면 못참고 달려나가서 해결하려는 본능이....있네요. 일과 전혀 상관없는...음향이 안되도.. 컴퓨터가 안되어도...커피 머신이 망가져도...

모든것이 잘되어서 하루가 잘지나가면 본전...못하면 ㅠㅠㅠ 어딘가로 다녀왔기에...

모든게 매끄럽고 효율적으로 안돌아가면 혼나기 바빴던... 전공의때 전공의병이 들었어요.

교수님들 옆에서.. 도제식 교육을 위해....꽤 고학력자에 성실하고 빠릿한 충성을 바치는 시다바리들이 극도의 효율성을 가져왔던 곳이 대학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의 다 그만뒀고 교수위주 OECD 진료중이라고합니다

총선을 생각했다면

1. 총선후로 미룬다

2. 총선전에 하되 관련자 처벌을 빠르게 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능력을 보인다

이 2가지 중 하나지 지금처럼 정부의 무능을 보였을거 같으신가요?

맞네요..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정부에서 하지 않나요?

그냥 전공의들 전부 면허정지하고 취소하면 되는데

정부 이상황을 해결하기위해서 전공의 사표를 수리하고 병원에 전문의 인력을 배치해야합니다

병원에서 배치할 돈이 없다면 국가에서 고용하는 공무원으로서 고용한뒤 배치해야합니다

다른거야 현 정부가 잘하는 검사 동원으로 처리하면 되�瑁� 뭐. 세금건이든 의료과실이든 뭐든 뒤져보면 나오는 사람 분명히 있으니 본보기로 처리하면 되고요.

2000명 늘릴 근거는 여론과 인구구조로 설명이 되고

예산은 다른데 쓰는거보다 이쪽에 쓰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가르칠사람과 장소는 처음에가 문제지 금방 해결될거고요.

의대교실 매해 2000천명 더 수용못할 정도로 우리나라 인프라가 약하진 않습니다.

그 인프라 담당하는 교수들이 수용 못하겠다고 하는데 혹시 약하진 않다는 근거가 있으신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납니까?

정작 의대들은 신나서 증원신청 하더군요.

이번정부는 진짜 무능하다고 보는게,, 이재명에게 투입한 검사 반만 투입해도 본보기 벌써 찾아냈을겁니다. 본보기로 처벌 몇명 하다보면 해결될 가능성이 높은데 왜 밍기적대는지 모르겠어요.

국짐 입장에서도 이건 악재인데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다들 떠나는 모양입니다

그 결과가 본문과 같구요

저는 마음이 약해서 안떠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는데 처벌할 조항이 있을까요

오늘은 정부에서 제발 대표자좀 뽑아달라고 빌던데 본보기로 처벌하고 싶은 걸수도 있겠네요

대신 정부에서 검사 붙여서 뒤를 캐야죠. 뒤가 구리면 처벌받아야하는겁니다.

참 희한해요. 이재명다루듯 다뤘으면 온갖 쓰레기들이 드러날텐데 안하는게,,,

아 물론 일부 의사들은 깨끗하겠죠. 실제로 이번에도 정부에게 반감을 드러내지만 환자곁을 떠나지 않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대부분은 아닌거 같아서 문제지만요.

전공의들 단톡방은 보셨죠? 그들의 인성이 그수준이라서 국민 여론이 매우매우 안좋은겁니다.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나는데 처벌할 조항이 있을까요

-> 그들 모두가 �틀暉求鳴� 장담하시나요? 지금 떠나는 모든 의사들이 세금과 대리수술, 의료과실에서 깨끗하다는게 가능할거라 보십니까? 무조건 걸리는 사람 발생합니다.

이재명에게 투입한 검사단이라면 안나올리가요. 그래서 이재명이 대단하죠. 진짜 �틀暉構킬� 진짜 유능하거나 둘 중 하나는 확실하니까요.

희한하게 안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못하는 걸까요? 광고비로만 구십억 쓰던데요

이제는 의협에서 장관 사퇴에 정권교체까지 언급하던데 온갖 쓰레기가 있으면 바로 써먹고 싶을텐데 말이지요

의사집단에 쓰레기가 섞인건 님도 알고 저도 알고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사실 이건 의사만의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의사처럼 사람목숨으로 협박하는 경우는 없었으니 좀 다르긴 하죠.

이번 사태에 동참한 의사 한두명만 뭐하나 건지면 의사 전체에 대한 이미지를 나락으로 보내는거 쉬울텐데 말이죠.

의사라면 아시잖아요? 이재명급 검사군단 배치하면 안 털릴 의사가 전체의 반은 될까요?

일단 의사 전체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보내는 전략은 이미 나락이라서 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무능한 정부에는 큰 기대는 없고

이재명대표 말대로 백지화 후 점진적 증원으로 합의를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

존경받는 사람들 -> 평범한 직장인으로 떨어진게 현재라면

환자를 인질로 잡는 쓰레기 테러리스 집단 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전 이재명 대표안은 문재인 정부��랑 같은꼴 날거라고 봅니다.

의사들이 환자로 협박질하는 한 안 바뀔테니 빠르게 갈아버려야죠.

암세포가 있으면 외과의가 깔끔하게 도려내듯

환자로 협박질하는 썩은 의사들도 깔끔하게 도려내야합니다.

2000명의 무조건적 증원에 개인적으로 반대하여 그만두고 뛰쳐 나가는 것을 썩은 의사라고 표현하시는 것이라면,

썩은 의사들이 거의 전체이니.

도려내면 다같이 죽는겁니다.

환자를 인질로 잡는것은 정부죠. 시기조정, 증원수 조정 등 어떤 제안을 해도 안 받아들여주니까요.

그 2000명의 근거로 정부에서 제시한 3군데 기관 모두에서 부정한 것은 알고 있으시죠?

그리고 뭐든 뒤져보면 나오는 사람 본보기로 처리하라구요? ㄷㄷㄷ 

예산은 다른디 쓰는거보가 이쪽에 쓰는게 더 나아보인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가요?

가르칠 사람과 장소는 퍼음에 문제지 금방 해결된다는 것은 근거가 있는 말씀인가요? 

맞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되니깐. 의대교수 사직서 전부 수리하고, 전공의 면허정지하던지 사직시키던지 하면 되는데 정부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네요

그리고 정확하게 의대는 증원 반대했는데 대학에서 증원을 신청한거죠! 팩트체크

정부 무능은 인정!

자기들이 관두면 환자들이 진료보지 못할거고

그럼 정부가 굴복할거라고 생각하니까 사표 던진거고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환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는겁니다.

이참에 본보기로 면허 줄줄이 잘라야한다고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대학교들이 통페합이 될게 뻔한 만큼 버려진 캠퍼스를 활용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의사의 완성은 수련기간이라고 자기들 스스로도 말하는건데,,, 내년부터 늘어난다고 쳐도 최소 5년은 있어야 수련기간으로 넘어갈겁니다. 5년안에 인턴-레지 인원 2천명씩 늘리는게 불가능할정도로 우리나라 시스템이 약했던가요?

문재인때는 빌어먹을 의마스에 언론, 야당까지 반대해서 무너졌지만

이번에는 최소한 반대는 안하는 형국이니까요. 여론도 증원에는 동의하고 있고요.

그런데 정부가 무능해서 빠르게 수습할지 의문이네요.

그럼 개방해도 되겠네요. 꼭 힘 모아 주세요

어지간히 고맙네요.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 돈벌레 진료 따위는 필요 없으니 다른 일 알아보세요. 

근본부터 되먹지 않은 것들. 지들만 열심히 사는 게 아닌데, 집단 최면 걸고 사네. 대표 뽑아 놓은 꼬라지만 봐도 실체가 빤히 보임.

본인들 선서와 직업윤리도 내팽개치는 사람들이 언제부터 대우받아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