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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부입니다. 외벌이. 252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10-26 13:13
조회수: 5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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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부입니다. 

 

하루 루틴중 이 시간이 할꺼 다 하고 좀 쉬는 시간입니다. ㅎ

 

 

전적으로 집안일 제가 합니다.

 

어설프게 분담해봤자 같이 하는게 되니 제가 올 100%로 합니다.

 

대신 아내가 직장생활합니다.

 

과거에 사업했었는데 사업접고 10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그냥 소소한 알바 있음 하고 없으면 말고식으로 그냥 소소하게 삽니다.

 

돈 좀 버는거보다 이게 더 행복합니다.

 

외벌이이고 아이 생각은 없습니다.

 

 

 

아내가 대치동에서  숙명여고 나왔는데 자기는 애기를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다 합니다.(과한 사교육)

 

저도 동의하고 외국이면 모를까 그렇게 한국에서 애기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 둘이 전혀 생각이 없습니다.

 

 

 

 

집에 있다보면 없는 일도 만들어져서 일이 끊임 없는데요

 

그래도 오전에 일어나서 전반전 끝난 느낌에서

 

한 숨 놓을때 이때가 약간 희열? 느껴지는 쉬는시간입니다.

 

 

 

주말은 남들처럼 취미 생활이나 아내랑 같이 즐기면서 주말 행복을 느끼고?

 

평일에도 하루하루가 행복한데요

 

하루의 낙은

 

할꺼 다 하고 운동하고 제가 직접 장보고 요리해서 밥 먹는거 입니다. 

 

별거 없는데 이게 운동하고 밥 먹는 그 맛이 차원이 다르네요 ㅠ

 

제가 만든거일수도 있지만.. 사실 운동하고 먹는 그 맛이 참... 같은걸 먹더라도 맛의 차원이 다릅니다. ㅠㅠ

 

클린하게 먹는편이라서 배달음식 이런건 전혀 안 시켜먹습니다.(인생에서 배달 10번도 시켜본적 없음)

 

 

좀만 더 부지런해져서 오전에 요가로 하루 시작하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은 더 부지런해야할꺼 같습니다.

 

사람이 맑은 정신에 육체도 좀 훈련해주고(운동)

클린하게 식단하면 진짜 이 보다 더 행복할수 있나 싶습니다.

 

행복 별거 없습니다.

 

저는 특별히 뭐? 하지 않는데 스트레스 0에

 

그냥 소소하게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여기 글도 집에서 자주 읽어보았는데 아이 낳는다는건 인생에 스테이지를 1단계 높이는거라 최근에 들었습니다.

 

 

스테이지의 결정은 자기 자신이고 다음 스테이지에 올라가면 당연히 더 큰 행복을 누릴수도 있다들지만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만족해서 더 이상 다음 단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비록 외벌이로 버는건 남들처럼 벌진 못하지만

 

그냥 서로 소중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보통 주부라고 하면 애 키우는게 9할일테니 다른 주부님과 비교는 안될겁니다.

 

하지만 여기는 다양성이 존재하는곳이므로 이런 사람도 있다라는거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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