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브랜드 상품은 너도나도 팔기 때문에 마진이 매우적습니다.

뭐가 됐든 본인이 좋아하고 잘 아는 아이템으로 시작하세요.

물건이 팔리는건 딱 두가지입니다. 퀄리티가 매우 좋거나, 가격이 매우 싸면 됩니다.

전 일반 소비자가 주 대상이라서요.

현재 경기가 계속 안 좋아지고 있어서 저희도 고민이 많습니다;;

최대한 현금확보하고 허리띠 졸라매야죠ㅠㅜ

정부지원 프로그램은 1인사업자를 대상으로하는 항목은 거의없습니다.

벤쳐산업확대를 위한 지원 뿐

주방용품 중에 조리도구라고 해볼께요.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예쁜 디자인이면 사람의 시선을 끌죠.

예전에 조셉조셉 도마세트가 생각나네요. 가격이 비싸도 사람들 너도 나도 샀자나요. 왜? 이쁘니까.

물론 한번 써보고 너무 불편해서 얼마 안 있다가 다 버렸지만요 ㅎㅎ

그게 아니라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평범한 조리도구면? 그럼 가격이 싸면 팔리겠죠.

그럼 이젠 어떻게 최저가로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는겁니다.

아이템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답니다.

그래도 총판이든 생산공장이든 쇼부칠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을거에요.

처음 시작할 땐 그냥 집에서 하면 되기 때문에 인건비도, 임대료도 없자나요. 

좀 비싸게 사와도 충분히 싸게 팔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부업을 넘어서는 경지가 되면 그땐 공장도 수배하고 사무실이나 창고도 알아보게 되는거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굳이 이런 얘기를 하시는 이유가?

애잔하다

내 열등감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는게

지금에 맞는 뭔가를 찾아서 성공하겠죠. 

선점이 능력인걸 모르나??

댓글 하나만 봐도 글쓴이와 익명5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음 ㅋㅋ

뭘해도 안될 사람이네 ㅋㅋㅋㅋ

대략 500정도입니다. 팔 물건만 있으면 되니까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가서 아이디만 만들면 바로 판매할수 있습니다.

통신판매신고 같은과정이 필요하지만요.

빵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지 몰랐네요 ㅎ

우선 첫째는 무엇보다도 '맛(퀄리티)' 입니다.

본인이 먹어봐도 일부러 돈을 주고 내 가게에서 사먹을 만큼의 맛이 되나요? 그렇지 않으면 맛을 끌어올리는게 우선이겠죠.

맛이 보장이 되면 저절로 팔릴것입니다^^

그럼요. 가격은 유지하되, 여러 사은품으로 차별화를 하면 됩니다. 다만 총판이 마진폭이 크기 때문에 쉽진 않겠지만, 마진이 거의 없더라도 매출을 확장할 수는 있어보입니다.

직접 관리할꺼면 매일 바쁘고 힘듭니다.

직원에게 맡길꺼면 직원이 그만한 능력이 되어야 가능하고 퇴사하면 다 뺏기게 됩니다.

컴퓨터 업계로 치면 컴퓨존처럼 규모가 크지 않으면 몇년은 잘 나가다가 관리자 바뀌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