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무급하고

찾지도 말고

뭘하든 신경 안쓰고

겸직 허가해주면 대환영

금쪽이 개진상 학부모가 당연히 더문제이긴 한데... 교사들의 말도안되는 저 특혜 때문에... 일반인 입장에서 더 진상부리고 싶어지는 사유도 어느정도 있다고봄.

이래서 진상 부렸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난 일하는데 니들은 쳐 노니깐

자신이 못가진 것에 대한 배아픔이죠

사촌이 땅사도 배아픔 민족인데

무조건적인 혜택만 있는게 아닙니다.

1. 특정한 일에 만 연가쓸 수 있습니다.

 -  법에 규정된 것 아니고는 연가 쓰기 어렵습니다.

2. 연가보상비가 없습니다.

41조 없애고, 연가보상비 주고, 연가 자유롭게 쓰고,

방학 때 출근하라고 하면 누가 손해일까요?

교사는 방학이 없어지는 거지만,

그로 인해 국가예산 급증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연가 보상비 주거나 학기 중에 맘대로 연가 쓰게 해주면 41조 없애도 됨. 학기 중 연가 자율화 되면 그 빈자리는 왠만한 예산으로는 택도 없고 애들 수업에 엄청 지장 있을텐데 가능할까요?

교사들 41조 연수 덕분에 요새 학교 교행직도 집에서 근무한다면서 방학 때 학교 거의 안나오는 것도 다 알고하는 소리죠?

교사들 악플 달고 있는 애들 보면

1.부모 직업 x같음

2.부모가 찌질하니 가난한 집안, 가난해서 열등감 쩔고

3.가정 교육 못받아서 인성 개같고 학창시절 공부 못해서 선생님 에게 자주 혼남, 선생  싫어함

4.본인 보다 조금만 잘살면  질투남

5.본인 백수 이거나 직업 x같음. 부모랑 같은 인생 반복

   자식도  본인 처럼 자람.  무한 반복

교직이 성립이 안됨. 

이렇게 사무적으로 나올 바에는 

교사들도 그냥 교실에서 가만히 문제집 10권 던지고 묵언수행 하고 다치지만 않게 한 다음 돌려보내면 됨

학부모랑도 소통 아예 안하고 교실 공간에 말없이 앉아 있음 됨

사무적으로 문제만 안 만들면 되니까 아니면 그냥 유투브 24시간 틀어도 됨 학력은 내책임 아니니까

즉 41조는 교사의 재충전과 사기를 위한 자기개발의 시간임

교사눈 니들의 하수인이 아니란다. 방학에 아이들 없는데도 배아프니까 교실에 앉아있다 저녁에 가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좀 그만하렴. 배아픈건 혼자 해결하고

그냥 방학을 무급으로 하고

선생들 평소 월급을 그만큼 올려 주면됨 

멍청해서 복지도 없는  x같은 회사 다니는 애들이 질투심 쩔지

교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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