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다니는 사람들은 한해 넘기기 힘들데 그만두고 살고있음

선생들이 어떻다 저떻다 하지만 그만두는거 좃소보다 훨 비율 낮음

처우 개선은 개뿔

일반 국민은 소익이 없어 못걸어 모질이 교새야

편법이면 소익과 관계없이 할 수 있음. 

편법이 아니니까 못 하지.ㅋㅋㅋㅋ

와여기에 좋아요한사람은 교사힐건데 행정소송기본을 모르나..?

퇴학은 고등부터 됩니다.

초중은 의무교육입니다. 그래서 문제입니다. 졸업때까지 데리고 가야합니다. 강전이나 우범송치 나와서 분류심사원 갈 정도 아니면 어떻게든요

유급과 정학이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이 지경까지 온 근본이유를 이미 보장된 제도를 활용 안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체벌이 금지 됐으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칼같이 정학 더 심하면 그냥 유급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말 안듣는다? 계속 유급시켜야죠. 스무살 서른살 되도록 의무교육에 묶여 졸업 못하면 지 손해고 본인이 짜증나서라도 자중할겁니다.

의무교육이라서 오히려 더 무섭죠. 의무라서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 자체를 시작을 못 합니다.

성인되고 등교거부한다?? 형사책임이 따라가요.

등교해서 깽판치면 차곡차곡 벌점 적립시켜 유급시켜버림 되구요.

그렇게 못한게 사회문화적인 측면이 있다는걸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걸 깨트리려는 교직사회의 어떠한 노력도 없었다는것 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철저하게 벌점제도 활용하고 생기부에 적어버리고 정학이나 유급을 활용했었어야죠. 

거기에 소송이나 민원으로 대응하니 못한다는것 또한 변명일뿐이라고 봐요.

객관적으로 확실히 징계절차에 대한 이의제기조차 못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어야 했어요. 

일개 교사가 못하는 일이다??? 초기부터 들고 일어났어야죠. 이제서야 들고 일어난건 대체.....

이 지경이 될때까지 방관한건 교육자들입니다. 지금은 그 결과에 당하고 있는거구요.

흠... 잘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제도 활용은 충분이 법적인 테두리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1. 정학이란 용어는 지금 없고 출석정지를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충분히 징계를 통해 줄수있을만큼 줍니다. 그리고 바로 출석정지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초중등교육법에 개전의 기회를 주어야해서 보통 큰 사안 아니면 교내봉사부터 시작입니다.

출석정지는

생활교육위원회-1회 10일이내 1년 최대 30일 가능합니다.(초중등교육법 및 시행령)

교권보호위원회-1회 일수는 제한 없으나 1회 30일 이렇게 못줍니다. 행심 행정소송 들어가면 거의 집니다.

학교폭력심의위원회-1회 일수는 제한 없으면 1회 30일 이렇게는 못줍니다. 이것도 행심 행정소송 들거가면 거의 집니다. 최대주는 거 20일까지는 봤습니다.

유급-1년 2/3을 출석 못했을 시 됩니다.(학교에서 학생에게 주는게 아닙니다...) 초중등교육법상 190일 이상 수업일수 중 대략 64일이 인정결석 외의 결석이 되어야 합니다. 유급은 학교에서 시키는 게 아니라 학생이 미인정결석(출석정지도 들어갑니다.), 병결 등의 사유로 출석을 못 채웠을때 자연적으로 되는겁니다. 논외로 유급 당하기 전에 그 시점에 해당학년을 수업시점에서 멈추는걸 유예라고합니다.

출석정지를 계속 때려도 학생은 어떻게든 대부분 졸업하고 학교에서도 졸업을 시켜야합니다. 의무교육단계에서 남아 있으면 다음해 다다음해 계속해서 그 학교에서 데리고 가야하니깐요

생기부 말씀하시는데 생기부에 부정적인 용어는 원칙적으로 작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적을 시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뉘앙스의 용어도 같이 적도록 되어 있구요 충분히 이부분은 활용하고 있으나 어느정도 생기부 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리고 유급할정도의 애들은 의무교육 그런 거 안 무섭습니다. 학교 괴롭힐때까지 괴롭히다가 검정고시 쳐서 학력 받아버립니다. 그때까지 학적 가지고 있는 학교는 힘들구요

상벌점제는 안하는 학교도 많구요 벌점을 많이 쌓아서 유급을 시킨다는건 무슨말인지... 벌점이 쌓이면 생교위 회부해서 징계처리 하는 거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의무교육단계인 학생이 성인까지 학적을 가지고 간다 그러면 등교안했을때 형사처벌이 아닌... 의무교육관리위원회 통해서 면제처리됩키다. 이제 의무교육 나이가 아니라는거지요

1년 최대 30일이 한계라면 실질적으로 정학 누적으로인한 유급은 불가능하겠네요.

고교는 무기정학도 가능하다보니 초중도 가능할줄 착각했습니다.

제가 잘 몰랐습니다.

이미 보장된 제도가 없다면 제재 가능한 제도를 만드는수밖에 없겠네요.

맞습니다. 제도적으로 할 수 있는건

사실 별로 없습니다.(소리만 질러도 정서학대로 걸리니.) 그리고 초중등교육법은 초중고 모두 적용입니다.(고등교육법은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학교를 얘기하는겁니다.) 고등학교도 무기정학은 없고 똑같이 징계는 생교위 1년 30일이 한계입니다. 나머지 교권 학폭도 동일하구요 다만 고등은 최대 징계에 퇴학이 되어서 그걸 활용한면되어서 의무교육이 골때린다고 말씀드린겁니다.!

편견으로 무장한 무식한 것들에게 괜한 수고를 하지 마세요. 

감히 본인이 모른 분야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어설프게 술자리에서 들은 몇마디 지식 뉴스에서 본 몇마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걸 보니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의학박사까지한 의대 교수들도 법분야 및 타분야는 모르면 정확하게 아는 사실 아니면 아는체 전혀 안하는게 그분들의 지식과 상식인데 이제 모르고 우기고 모를수도 있지 잘못알수도 있지 라고 하는게 자랑인 거 같아 참 그렇습니다.

1.비담임이 점심때 급식 지도 한다고 어디서 구라를ㅋㅋ 

2. 금쪽아 그 분야는 니네만 아는 분야니 일반인 언어로 써야지 전문용어도 아닌걸 있는척 금지

3. 지금은 사대 통한게 대부분이고 고절 교원이 있긴한냐..더 이상 그 구분을 위해 대학때 학기만큼 호봉으로 쳐줄 하등 이유가 없는데? 

4. 제가 틀렸을수도

기타. 

일반 공뭔도 연가 21개중 6개만 보상해주고 이외 보상 않음.

방학 겸직 ㅆ 소리 공뭔 자체가 모두 금지된건데 교새만 또 왜?

방학에 안나오는데 시간외를 왜줘 헛소리좀 작작 

1. 학교별로 다르지만 비담임 급식지도 넣는곳도 많습니다.(저희 부서에서 급식지도 담당하는데 넣습니다. 일부만 보고 아니라고 하시면 안됩니다.)-실제 저희 학교는 비담임선생님이 1티오로 한분밖에 안계십니다. 겸무 선생님도 비담임인데 급식지도 넣습니다.)

2. 수업지도안이 전문용어라구요?(대학교에서도 강의계획서 혹은 강의지도안이라고 씁니다.)혹시 학부모가 아닌데 쓰시는건지요? 학부모 및 지역대상 공개수업할때 수업지도안은 모두 공개합니다. 학교의 기본은 수업인데 수업지도안에 대한 용어가 변경 된지도 모르고 학교의 실정을 논하는것은 문제라고 보입니다.

3. 고졸 교원이 지금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당시 1호봉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1호봉이 있는 호봉표가 있는겁니다. 그후 호봉인상율에따라 모든 호봉이 계속 똑같이 올라왔구요 어차피 1호봉으로 없애고 8호봉을 1호봉 한다고해도 급여는 똑같습니다.

4. 지자체별로 다릅니다. 10일까지 연가보상비 주는곳도 많습니다. 글을 읽어보고 적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말한 겸직은 방학중 교원 월급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겸직 허용을 해주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얘기한겁니다. 방학때 안나오면 당연히 시간외를 안주어야 하는게 맞지요 제가 말한건 방학때 나오면 시간외정액분을 주어야한다고 얘기한겁니다.

** 더이상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초면에 반말하시는걸 보니 교양이 뛰어나시고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1. 비담임 지도해야죠. 중고등학교도 급식실가서 지도함. 그 외에 교과.학년 회의, 학생 면담, 행사준비 등이 있고 근무시간인지라 다른 직장인이나 공무원처럼 밖에 나가서 식사하거나 휴식 갖는게 안 되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희망자에 한해 점심자습시간이 있어서 감독도 하고 애들이 교무실에 줄 섭니다. 질문이나 조퇴나 등등

3. 8호봉이 다른 7급 8호봉 월급을 주는게 아니라 다른 7급 1호봉 월급 준다니깐...

잘 모르는데 헛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낭 1호봉으로 바꾸자는 말 있음.

4. 공무원들은 시간외 할 때 1시간은 제외함. 15일 이상 근무 하면 그 시간외 정액분이라고 10시간을 주게 되어있고 방학 때 출근해서 15일 채우면 10시간 받음. 안 나오게 되면 안 줌.

일단 8호봉을 8호봉 월급 준다고 생각한 것에서 큰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