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약하면 이거저거 걸리는게 많아서 단순히 수의계약 조건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수의계약을 진행하지는 않는편입니다.

2천까지 수의 가능하고 예외사항 있으면 4천까지

가능할텐데요. 

대부분 사업은 몇억 이상하니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만 다른곳에서도 발주가 가능한데 법에서 정해놓은 중소기업이나, 유공자단체, 중증장애인 생산품 같은건 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해도 가급적 수의계약 안하고 입찰로 진행하는 편이구요..

일단 수의계약 하려고 하면 감사 집중 타켓 되는건 각오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

현직

수의 부가세 제외 2천, 여성기업 등 5천까지 가능

끝

잼민이 인데요. 원청징수기준이 뭐에요

세전

교대인가요?

몇년차인데

교대면 교대라고 써줘야 사람들이 오해 안합니다

승진은 혹시 포기하신건가요? 3직급이면 원징 8중~9천정도 찍히실텐데

정부 발표가 연료비 연동제 포석인가요?

정부가 물가 인상을 이유로 연동제 적용을 안시키고 있어서 그렇지

공기업 임원들 하는일 없이 고임금에

쓸대없이 지출되는 비용 많은거 사실이잖아요

적자에 허덕이면서 매면 성과급 만땅 주고

그 이유때문에 민영화 할게 아니라

투명 경영할 생각부터 해야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 쓸데없이 지출되는 비용이 정부 정책때문에 지출되는게 많구요

적자는 경영을 못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정부 정책 따르느라 생기는겁니다.

성과급은 사기업처럼 이익이 많이 남아서 주는게 아니라

원래 줘야하는 임금 일부를 떼서 공기업,끼리 경쟁(누가 정부정책 잘 따르는지) 시키고

그 돈 가지고 공기업들 재분배 하는겁니다.

그리고 공기업 경영은 다 투명하게 공개되는데요...

알리오도 있고 정보공개청구도 있습니다.

성과급은 옛날로 따지면 상여금임

정부가 그리 불러서 오해가 많은데

원래 연봉중에 일부를 성과급 명목으로 분리해놓고 공기업들 평가해서 순위별로 그 성과급이란거를 나눠주는 겁니다

경영실적하고 연관이 있는게 아니라 정부평가라 정부 말 잘들으면 성과급 많이 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에너지공기업이시면 민영화될 경우에 정부정책 서류 문제가 아니라 구조조정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게 문제 아닌가요? 성과급제도입-구조조정-민영화-전기요금 인상 이게 정해진 수순이라 하던데요.

처음듣는 말이네요

왜 쓸데없는 비용이 지출되는지 좀만 알면 이딴소리 안할텐데... 어디서 헤드라인만 보고 그러지말고 공부좀 하고 따지세요..

적자나면 방만경영한다고 뭐라하고

이럴바엔 민영화 시키거나 공기업이 아닌 정부조직으로 편입시켜야죠 전력부 전력청 뭐 이렇게ㅋㅋ

임원은 한 회사에 5명 정도인데요... 

그리고 연봉 그리 많지 않음요. 

익명30

제대로 아는게 없으면 댓글을 달지 말자..

왜 적자가 나는지 생각은 해본게 맞니?

설마 단순 인건비???끝????

ㅁㅊ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