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포럼 입니다.

능력 확인되지 않았고.

부모님 덕보는거 맞고.

장사 잘되는 거 맞고.

잘못 정확히 지적했으니 꼬인것 아니고.

앞으로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면됨.

글에는 문맥이란게 있고 의도란게 있습니다.

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넋두리 할 수도 있지 않나..

베베 꼬인 하급 인생들 모인데라서 그런가...

하급인생 인증하는 것이네요.

하.급.인.생

작성자의 답댓글을 보면서

괜찮은 분  같음

동감 ㅋㅋㅋㅋ

하반기 종소세인증이라길래 직장인일때 인증인줄알았죠. 사업체 인증도 아니고 종소세인증은 왜올리신건지; 매장 부가세 인증이라면 모를까... 요식업 8억이면 대단하긴 하네요. 요식업은 정말 자영업중에서도 3d직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장직도 겸한다면요.. 뼈대가 다져진 사업체를 물려받는게 정말 큰복인거같아요. 그걸 성실히 일하시며 배우는것도 쉽지않은 노력이고말이지요.

힘든만큼 마진도 괜찮은게 요식업이죠..

종소세 인증은 제 무지함에 나온 ㅋㅋㅋㅋ

요식업이 전생에 업을 닦는 직업이라더군요.

맞는 말 같아요. 

직장 다니다가 나와서 자영업 특히 요식업한다하면 따라다니면서 말릴겁니다...

월급쟁이인데 종소세를 왜 올리며

부가세 인증한다더니 종소세를 왜 올리죠

그리고 종소세 2백대면 세후 500이랑 계산도 안 맞고

분납이라느니 이래저래 라느니 고민중 이라느니 대략적이라느니

혓바닥이 좀 깁니다

식당에서 일하는건 맞는거 같고, 부모님 식당이지만 급여는 대충 월 300선에서 맞춰주고

세금 구조를 전혀 모르는거 보니 부모님이 아직까지는 일만 배워라 하는 단계인거 같고요

뭔가 제대로 답 해야 할 질문에는 세무사가 해서 모른다 넘어가고

근데 8억 매출 나올 사업체면 그 사업주도 세무적 지식은 보통 아니거든요

8억은 커녕 그냥 2,3억 나오는 쇼핑몰들도 다 아는 세무적 지식을 글쓴이는 전혀 모르고 있고요

그리고 뜬금없는 공동사업자 ㅋㅋ

본인이 원하는걸 말하는거 같은데요

지분 투자도 안한 사람을 왜 공동사업자로

그냥 급여 주는게 세금도 덜 내고 좋은데 말이죠

그냥 200정도 종소세 내시면 아마 서류상은 연봉 4천대? 5천대로 잡아서 주시는거 같은데

공동사업자로 넘어갈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세금에 관해서 이렇게 모를 수는 없는데 말이죠
 

대략적으로 연에 내는 세금 단위만 알고 있고 주된 내용은 아부지랑 세무사에서 일임하셔서 그렇습니다. 

종소세 200에 싱글이면 아마 4천정도 연봉인거 같은데

아님 5천정도?  제가 그 연봉대 종소세는 감이 없는데 아마 그쯤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월급을 받으실텐제 종소세를 분납해서 내나요?

매달 내고 정산 때 다시 환급을 하던가 더 내던가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