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있어서 어디가 더욱 만족한다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현재 공무원이 근무환경 때문에 만족 합니다.

저는 국가직이라 시험은 따로 없고, 일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해서 가산점 받기위한 노력은 했습니다.

공무원 급여는 다 아실테고, 

연봉 순으로 비교하면  장콜 공무직 > 장콜 일반직 > 공무원  순입니다. 공무원이 제일 적어요.

어떤걸 알려드리면 될까요 ? 

공무원인지 장콜인지 알려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나라일터 사이트에서 채용정보 가셔서 운전직 검색하면 국가직(부,처,청이나 그 소속기관) 경력채용공고 있어요.

국가직에서 일부 기술직렬 경력채용시 이력서, 면접, 임용 이런식으로 진행되요.

공고문 보시고 우선 필요한 자격 확인해보셔요.

저도 공무원하고는 있지만... 그닥 추천은 못드리겠어여.. 더욱이 나이가 있으셔서 더...

정년은 60세지만 63세~65세까진 늘어날거 같네요. 

제가 다녔던 회사 기준이면 공무직 4천~5천 사이

일반직 회사면 공무원과 동일하게 올라가고 승진 됩니다.

나라장터 상시 

공고는 서울이면 시설관리공단 채용 사이트요~

오늘 시험보고 왔습니다 공무원 된거 솔직히 만족 못하고 후회하는중입니다. 장콜 운전할때는 공무원목표로 계속 도전 했지만 막쌍 되보니 보람이며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네요 또 소수직렬인게 크네요 

저 대형면허 있는데 ㅎㅎ 그 쪽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히 지금 제 근무환경 기준이면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일을 아예 안하겠다는거죠 저도 행정업무+운전업무 한다면 회의감까진 안들거 같네요 솔직히 업무적으론 운전직 꿀이긴 합니다.

솔까 운전은 가장 접근성이 쉬운일이라 그돈 못벌죠 특수장비운용이라면 모를까

크레인 가능합니다 아버지가 환갑이 지났는데 아직도 월급 450받아요 대신 나이 많다고 안전과장이나 위에서 압박주는데 주변에 70까지 400받는 사람도 봤네요 다만 기술배우기가 힘들죠 아버지도 사업하다 망해서 월급쟁이 크레인 기사하시는데 만족한다하시네요 관심있으면 배워보세요

고속버스 메이저3사요

고속버스, 서울시내버스 정도 있겠네요.

개인택시 빡시게 하면 가능할듯요

개인택시 하루 13~17만원 벌어 잘살고 계십니다 목표금액만 큼벌면 퇴근하셔서 07~16시 퇴근이 평균

그럴일은 없습니다.  소통이 되는분이면 근처 화장실 들렸다 운행할거 같고, 선배 얘기로는 차에 소변 본경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우라는 말은 차별적인 단어입니다.

장애우는 예전에 장애인단체에서 먼저 불러달라며 사용을 독려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장애가 있는 사람을 뜻하는 장애인만 올바른 단어로 정립되었습니다.

만약 내 친구가 장애가 있으면  그 친구를 가리켜 장애우라고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네, 호봉 100% 전부 산정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