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층간소음 고생하다가 탑층 절간 경험하면 신세계에 충격을 받죠

신축 탑층 입주 1년되어가는데 좋긴 좋아요 ㅋㅋ

근데 벽식구조 아파트는 아래옆 이웃들도 중요합니다. 2-3개층 소음은 전달 잘돼요 이웃이 배려해주는거에요.

네 워터해머링도 있고요

2주택이라 실거주 의무 채우고 상급지 가려했는데

저희집은 하나도 해당없어서 오래사려고 합니다...

강제 장기거주.....

탑층이 아닌가보죠. 

옥상을 개방해놨거나.

탑층은 절간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벽식구조면 옆집 아랫집 소음이 위에서 나는거처럼 날 수 있어요 ㅋㅋㅋ

워터해머링도 발소리처럼 날 수 있고요

절간이면 이웃에게 고마워하면 되는겁니다

본인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나요

층간소음은 아래층이나 옆라인에서도 들립니다

아파트 한 번도 안 살아보신건가?

탑층은 무조건 절간이라 답박아놓고 판단을 하시네

경험이 적든 모자라든 둘중 하나죠 뭐

탑층에 살아 절간 같이 조용한게 좋아 

다시 다른동네 탑층 왔는데 밑에집 소리 올라 오네요. 

물론 그 집 밑에 집은 더더더욱 힘들겠지만

탑층이라고 모든 집이 절간은 아니더라 ~~. 

이웃을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가 복불복이네요. 

밑에 소음 올라오는게 무슨 윗집에서 나는 소리 같아 무섭기도 하네요. 

본인이 사는 탑층이 전부는 아니니 옥상개방같은 소린 하지 말고 여러명이 하는 소리 들어요. 

남들도 탑층 살아봐서 하는 말이니. 

아 모르겠고 내말이 다 맞다는거냐?

진짜 편협한 사고네요. 벽식 구조에서는 위아래 진동 및 소음 다 전달됨. 님이 운 좋게 이웃 잘 만난 거임. 탑층 경험 얘기하는데 뭐가 탑층이 아니라는 건지. 옥상 개방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요. 

탑층인데 아래층뛰는소음 올라옵니다 

조용하다는건 주변 이웃이 애들이 없거나 조용히 생활하시는거죠

이런사람들이 상급지 하급지니 하면서 자기우월주의에 빠지게 되는거죠. 정신병입니다.

귀신?

신축탑층펜트하우스에서 살고있는 저도

이정도 부심부리지는 않는데

탑층뽕 지대로맞았네요?ㅋㅋㅋ

탑층 첨 살아보셔서 그런거에요.

주변 이웃 잘만나신 겁니다 ㅎ

홍대쪽 타운하우스가 어디인가요? 직장이 홍대앞인데 궁금하네요. 다음집은 타운하우스를 고려중이라서요. 

알파룸은 엘베쪽으로 내기도 해서

엘베소음 들리기도 하더라고요

신축은 엘베소리 하나도 안납니다.

살지도 않은 사람들이 유언비어를..

처음에 소리 안 났고, 5년 지나면서부터 엘베에서 소리납니다.

5~6년도 안 살아본 사람이 착각을 하는거죠. 살아보세요. 노후화되면 소리납니다.ㅋ

이제 신축 들어가서 기분 좋은가바요 ㅋ

5년이라기 보다는 엘베 속도 올리거나 점검 잘못하면 소리 납니다

신축 입주했는데 1년차도 안되었은때 엘베 수리하는 아저씨와 연락주고 받는게 일이었죠

+ 바람 불때 환기구 소음

문재인이 사면해준 박근혜네요

벌금까지ㅎㄷㄷ

수맥도 믿으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무슨 악플을 단것도 아니고.. 탑층 디스한거도 아니고ㅋ  병원도 다녔지만 뭐.. 암튼 이런소리 들을까봐 주위에는 이야기 안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ㅋ 그냥 그때는 절박했습니다ㅠ

앨베 권상기실의 위치와 구조적 설계를 잘 해야지

탑층 엘베 소음에서 원천적으로 방지가 됩니다.

예전엔 걍 지엇는데 요새는 고려해서 설계하긴 합니다.

아예 위치상 골조가 방측선상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구요.

젤 문제는 방옆으로 엘베 샤프트가 설계 되는 경우죠...

이때 시공 잘못되면 카 지나갈때마다 소음 발생하고

탑층 문제만 아니라 온 층이나 특정층이 시달립니다

맞는말했구만 비추는 뭐지

보상이 문제가 아니라 탑층 옥상누수는 어디서 누수되는지 모를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입니다.

누수때문에 옥상방수 새로 다했는데도 여전히 누수가있으면 미칩니다.

탑층이라 외벽검사도 쉽지 않고요.

옥상이 문제가 아니라 엘리베이터 기계실에서 누수되는게 탑층까지 흘러내려오는경우도 있는데 이거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보상도 누수를 해결하고 나야 맘편히 보상받지 누수해결안되면 보상이고 뭐고 누수부터 해결하고 싶은 생각만 듭니다.

케바케임 탑층 거주민인데 관리소랑,누수 때문에 싸운지6개월 넘어가는중

개꿀 같은 소리하고 있네. 누수가 나지 않는게 편하지 누수나면 신경써야하고 관리책임 전가 때문에 깐깐한 관리소장 만나면 또 스트레스... 공사 때문에 또 스트레스 뭐가 개꿀임

전 탑층 이사오고 5년동안 누수9번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