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노코멘트 ㅋㅋㅋ

교회오빠는 ㅅㅅ머신 ㅋㅋㅋㅋㅋ

작성자분 맘상하심

혼전순결을 물어보실게 아니고

거쳐간 상대가 몇명이나 되는지를 물어보셧어야...ㅋ

불교나 천주교처럼 결혼안되야

진정한 종교인 아닌가요?

그게되면 이쁜 와이프 얻고싶고, 섹스하고싶고, 토끼같은 자식 좋은거 먹이고 싶고, 좋은차와 집을 가지고싶은데 위모든게 돈으로 되는데 신자가 다 돈으로 보이지. 개신교가 개독인 이유.

연 3천이면 담임목사는 아니신가보네요 ㅎ

회개가 덜됐네 

아니 한주동안 일하고 주말에 쉬라고 했는데 주초에 쉬시면 이단 아닙니까? 안식교도 이단 취급하면서..

사실 천주교 신부도 결혼 가능했었는데 세습한다고 결혼못하게 바뀌었어요. 교회는 세습세습.

안하는 잘나가는 목사들은 손에 꼽죠.

불교는 결혼이 가능한 종파가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결혼한 승랴를 대처승이라고 하죠.

천주교도 결혼이 가능한 케이스가 현재도 있습니다.(지극히 제한적)

게다가 현 프란체스코 교황이 사제의 결혼에 우호적인 발언을 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왜 한심함?? 맞는말인데 

할거 다하면서 고귀한척 하는거 개역겨움

불교나 천주교가 진정한 종교지

목사인데 근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쓰읍

직업으로 생각하시나

ㅋㅋ "당연히 혼전순결입니다,안믿겠지만"

도 아니고.ㅎㅎ

확고히 노후생각하면 목사하는게 정답이네요 

설교에 끊임없이 연구하면

노후없이 계속 목사질 쌉가능

 통계자료 첨부좀 

애초에 목사는 돈벌려고 하는 직업인데 뭘요

 에어장사건 어뜨케생각하십니까

다들 1번답변에 낚여서 2번 '세후'는 아무도 관심 없으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자체가 잘못됐죠;;;

1번부터 노코멘트 괄호열고 주절주절은 너무 짜치십니다......

개독인가보네 풉

불교 종파는 개뿔. 개독애서 파생한 사이비 종교도 종교임? 눈에 띄지도않는 1% 사아비 가지고 물타기하는거보니 뼈맞은 개독?

뭔 ㅂㅅ같은  소리지..

90도 한심하네요..

혼전순결을 지키신 이유는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기 때문이었나요?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하나요?

무릇 종교라면 육체적인 부분보다는 정신과 영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혼 전에 정신적 순결은 지키셨나요?

부부가 각자 결혼 전에 다른 사람과도 연애를 하면 뜨겁게 사랑하기도 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기를 삽입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영적으로 순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임신이란 논란의 여지없이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 의한 것인데,

미혼인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양심에 손을 얹고, 성령에 의해 임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운동하는감자 가스라이팅 하기 쉽고, 

(비상식적) 루트로 (개나 소나) 목사 되기 매우 쉽기 때문이죠

 66비아냥 대단

순결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유사성행위 애무 다 안하셨나요?

 권력의 힘이죠 설교하는 거 보면 사이비 아닌가 싶죠

우리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니 당연히 거룩해야합니다.

육적 성결은 기본이고 정신적인 성결은 인간인지라 다 못지키지만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회개하고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사랑이 나쁜게 아니라 에로스 같은 음욕이 나쁜겁니다. 마리아 건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이적인 천지창조를 했는데요.

저도 혼전순결 지킨 남자 신도여서 답변 드려봅니다. 처음에는 종교적 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종교를 떠나서 지켰습니다. 

지킨사람으로써 다른 신도들에게 강요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혼전순결 자체보다는 지키는 이유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성을 위한 육체적 만남을 억제하는 취지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인간에 진정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섹스를 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음란함을 방탕하다고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섹스는 무조건 나쁜것이다라고 해석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신학자는 아니지만 제가 읽은 성경은 혼전순결보다 혼후순결을(아내가 아닌 다른 연인에 대하여) 매우 강조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기적들은 현 신도들도 해석이 다릅니다. 비유로 이해하는 분들도 있고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문자그대로 해석하지만 그래도 100프로 신뢰하는 분들은 많이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지금 시대에 정답을 알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신앙은 믿음의 영역임을 이해하고 그저 믿는게 필요합니다. 사실 교회를 다니시는분들은 그런 부분을 크게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건들을 통해 신이 우리에게 주려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우리는 무얼 깨달아야 하는지 사실관계가 아닌 그 너머의 것을 찾습니다. 

다른분들의 댓글중 성직자의 성범죄에 대해 말씀 많이 하셔서 그 부분도 답변해봅니다. 

목회자의 성범죄 문제가 매우 심각하고 교단에 대처도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인 특징중에 하나인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무르게 애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라도 민법이상의 강력한 내부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범죄가 잘 일어나는 이유는 목회자는 기본적으로 상당한 존경을 받습니다. 그런데 여신도와 은밀한 공간에서 1:1로 면담하는 상황도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때문에 의식있는 교회에서는 목사와 여신도가 만날때 반드시 여성 전도사를 동행시킨다던지 반투명한 회의실에서 면담을 진행한다던지 담임목사 집무실에 cctv를 설치한다던지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이슈와 관련한 모든 비난은 한국교회가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요. 콜링 확실하고.. 생계문제가 자유롭다면 추천합니다. 자세한 배경을 모르지만.. 나이때문에 불가능한건 없습니다. 고생은 하시겠지만요. 

그냥 대외적으로 내세울 직업이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콜링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하나님의 부르심. 소명받은자만 목회하는 것입니다. 그외에 자기생각으로 하면 삯군이기가 쉬워서요. 자신도 불행하구요

부르심?ㅋㅋ 

부르심인데, 신랄한데 노코멘트

무당이 신내림 받는거랑 같은 원리인가보네 ㅋㅋ

생계가 자유로운데 대외적으로 내세울 직업이 필요하다면 정말 하지 마세요. 

개소리를..ㅋ

부르심 소명 오지고 지리고요.무당 신내림 하나요???

콜링? 초딩 때부터 지금까지 믿고 있지만 콜링이라는 미명하에 인생을 건 수 많은 사람들이 말 못 할 고생을 하는 걸 알고 있음...당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목회자 상은?

부르심ㅋㅋㅋㅋ존나 무당이지 이게

시발

선교가 주 목적이던 시기는 정보의 부재와 소통의 부재로 인한 부산물 아닐까요? 누구나가 다 성경에 대해 공부 할수 있고 찾아볼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니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어' 라며 묻지마 선교를 하거나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

라고 설레발 치는 것들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네.. 그래요 선교도 대단히 많은 변화가 있고 또 필요한 분야입니다. 종교인들이 더 소명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기존에 편협한 태도로 선교하던 모습은 이제는 시대에 안맞지요

일부?

샘물교회 사건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교는 고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돈으로 천국을 살 수도 있겠고요

신은 없지... 있었으면 전 세계의 많은 아이들이 이유없이 아프고, 죽고, 고통받을까???

말씀에 따르면 그 먹사를 믿고 따르는 신도들도 지옥가는데 불신자들 전도보다 먹사따라서 지옥불에 떨어질 수많은 자칭 기독교인들을 먼저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성서?성경? 어디에 지옥이라는 표현이 존재하나요?

부자와 나사로

성경에 지옥이 없다고 얘기하는 종교는 이단입니다

내가 하나님 안믿는 이유. 

1. 이딴놈들 잘 살고 있는데 ㅋㅋㅋ

2. 태어난 곳이 중동임, 처음에는 성경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지들 백성만 중요했고 나머지는 죽여버림.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돈 뜯으려고 다 지 백성이 될 수 있데 ㅋㅋㅋㅋ 

3. 성경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장르의 책임, 유대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교회 가서 배우는 내용. 수많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반박내용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회피하는 방법을 가르침. 논리는? "의심하지 말라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함"

진자 빨자면 파문 당함. 두번이나.. 물론 기독은 자영업이라 지가 다시 교단은 만듬..

인간 마음대로 잣대질해서 갈라놓음.

사실상 교회가 교회를 믿지못하고 신을 인정하지않는 현상 아닌지...

그럼 사도 바울이 일곱교회에 보낸 편지처럼 지금의 교회들이 칭찬받을만한 교회가 거의 없다는걸 인정하시는?

일곱 교회에 편지 보낸 건 요한

다른 신도들이 강간을 당하든 돈을 뺏기든 말든...

자기들 헌금 등에 영향이 없으니 그냥 두는건지..

그것이 예수님의 뜻은 아닐텐데...

교회 운영하는 사람들 다 한통속 같기도 하고...

십일조, 건축헌금, 전도 같은거에는 진심이지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목회자 하면서 여신도 건드리고 다니는 사탄들은 우덜이랑 한편이라 방치하는게 기독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우리 교회의 영업에 지장 없으니 걍 방치하는거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아닌 불교 같은건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절에가서 범죄를 저지르고 오지요.

내가 만약에 진짜 신을 믿고있으면서 그 신을 모독(이름팔아 나쁜짓을) 하는 놈들 있으면 어떻게든 처단했을 것 같은데요. 

안내게되면ㅋㅋ 믿음이 떨어지나요?

청교도 정신이 한국에 오면서 개인 사업자로 변질된거죠.

그리고 애초에 글쓴이도 목사가 천직이고 사명인거보다는 직업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분명 외계인이 엄청 많을건데 다 그들의 신인가요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영역과 외계인이 많다는 상상의 영역이 같네요.

하나님 안믿으시면서 외계인은 믿으시나요.

대단스.

기독을 까고싶음 조금이라도 논리가지고 깝시다.

다만 신이 기독교의 그 신일까 하는 물음이예요

뭘깠다는건지

역시 개독인가봐요

최소한 그게 중동 잡신이 아니라는것은 알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