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결국 시작부터 매월지출이 발생되게 되는데...

현재 수없이 많은 사업자와 쇼핑몰이 있고, 자택주소로 하는 곳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누가 거기로 찾아와서 해코지 하지 않아요~ 너무 걱정이 앞서신것 같습니다^^;

우선 자택주소로 한 다음에, 어느정도 매출이 발생되면 그때 작은 사무실이든 공유오피스든 

하나 얻으시면 문제 없을것 같네요^^

주소만 빌려주는 업체 많습니다

보통 사업자나 법인 낼때 주소가 필수라 사무실 주소만 돈내고 빌리고 합니다. 실제로 가도 아무것도 없어요

법적으로 문제도 없구요

비상주 한달에 몇만원입니다 그정도 투자는 해야할거 같은데요

비상주는 하지 마세요.

시골이면 비상주 사무실하고 거리도 멀거고

과일이면 특히 더욱...

신선식품 반품 처리 어찌 감당 합니까.

매일 오가실거 아니면

집으로 사업자 내시고

택배사 섭외 하세요.

안찾아옵니다.

로켓배송의 경우 50일 뒤에 정산인건 아시죠? 근데 판매자 배송도 50일 뒤에 정산입니다 ㅋㅋ

내가 올린 물건 내가 팔고 내가 배송다해줬는데, 그 돈은 쿠팡이 50일동안 쥐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반품시에 묻지마 반품정책으로 인해 판매자가 반품배송비까지 모두 부담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2. 주변에 구매대행으로 성공한 얘기를 들은적이 있나요?

   구매대행으로 성공을 하려면, 몰테일만큼 할 생각을 하고 뛰어들어야 맞다고 봅니다.

11번가도 빠른 정산 도입했는데 하.......................

스스 시작하셨으면 쿠팡 하셔야죠.

2개 채널은 필수입니다.

육아용품 인증 잘 알아보세요.

도매처에서 받아 팔아도

최종 판매자도 책임이 큽니다.

kc 어린이인증 �굶年鳴� 다 오케이는 아니며

예를 들면 쪽쪽이 끈은 몇 cm 이내 이고

장력은 몇이며.. 질식하지 않도록 타공이되있어야 한다 등등.

하지만 제가 필요한 영양제를 산다라고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건기식이나 영양제...먹는다고 해서 눈에띄는 효과를 찾기는 어렵지 않나요? 약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좋은 성분 많이 들어있고, 그럼에도 가격이 싸다라는 것을 어필하는게 기본일 것 같습니다.

분명히 성분 하나하나 비교하고 사는 뽐뻐분들도 많거든요 ㅎㅎ

근데 그 시장이란게, 함량은 떨어져도 유명인 모델로 쓰거나, 

인플루언서들 한테 광고시키면 또 불티나게 팔리니까요^^;

어떻게 접근하실지는 직접 고민해 보셔야겠죠^^

sns, 특히 인스타 마켓팅 잘하시면 추천입니다

레드오션 ��루오션 보다는 미래에도 성장 또는 유지 될수 있는 아이템인가를 중요시해요.

건기식은.. 슈퍼레드오션인데..사실 레드오션 아닌 아이템은 없어요 ㅎㅎㅎ

돈이 드는건 아니지만 귀찮을 순 있습니다. 또 식품의 경우 관련 법도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이 아니라서 큰 문제는 없을것 같긴합니다ㅎ

다만 1년에 몇번 정도만 판매를 한다면, 쇼핑몰 유지가 어렵겠죠..

유명해지지도 않을거고, 리뷰가 쌓이지도 않을거고, 재 오픈했을때 아무도 찾아오는 이가 없지 않을까요...?

차라리 지역카페나 맘카페 등등에 우리 직접 지은 농산물인데, 싸게 팝니다~ 라고 하고 

쇼핑몰 링크를 거는게 나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쇼핑몰은 그저 결제와 배송의 수단으로만 활용하는거죠~

물론 그렇다 해도 기본적인 정보는 올려놔야 할테구요~

쇼핑몰이 성의가 없자나요? 고객은 기가막히가 알아챕니다ㅎㅎ

저는 서리태 농사짓는데 스마트스토어로 일년에 10~20건정도 팝니다.

소비자로서 인터넷에 구매후기도 참고하는데

판매량 1년 4~5번 정도면 장사 안하는줄 알고

안사거나.

물량이 없어서 안파는게 아니고

품질이나, 서비스에 문제가있다고 보고

좀더 비싸더라도 농협이나.

대량판매 후기 좋은데 찾아갈것 같습니다

단순히 님이 말하는 물량정도만 판매할거라면 저는 한꺼번에 대량 매입하는곳에 넘기는게 신경도 덜쓰고 소도 덜갈거라 비추요.

다만 님 상황이라면 주변에 같은 농사 하는분들이 많고 그걸 다 합칠 경우 일정량 이상이라 특정 시즌으로 대량취급이 가능하다면 하나의 사업 아이템으로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손님이 온라인에서 생선을 구입할 때 가장 필요로 하는게 어떤걸까?

기존에 어떤 부분이 불편했을까? 택배로 사는데 선도는 잘 지켜질까?

내가 손님이라도 내 쇼핑몰에 와서 생선을 살까?

한번 샀던 손님이 또 내 쇼핑몰에 와서 생선을 사고싶어할까?

이런고민을 해야하는 것이구요, 거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 싶으면 시작하시면 됩니다^^ 

부자되셔요~ㅎ

나이 중요합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간단한 질문으로 스맛폰 활용 잘 하시면 시작하세요.

저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무료반품이 결국 쿠팡 부담이 아니라 판매자 부담인건가요??

심지어 반품 접수된 물건을 쿠팡이 임의로 폐기처리하라고 하고, 돈은 환불 된다는건가요??

5만원 미만은 폐기하라는게

상품 가격이 5만원 이하가 반품되면 버리라는 뜻인가요?

참고로 저희는 할 수 있는 한 정직하게 합니다. 세무사가 판관비가 너무 적다며 더 쓰라고 할정도로요...

탈세 말고 방법 없죠.ㅎㅎㅎ

저희도 쿠팡은 손을 뗄까 고민이 되네요....

쿠팡은 절대 포기마세요. 갑질 최고인회사지만 매출이 너무 잘나와요.

그대로 다른업체들이 다 베껴서 하고 있어요ㅠㅜ

근데 이게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아니 삼성 엘지 같은 대기업도 서로 베껴서 내는대요 뭘;;

그래서 나만의 브랜드와 나만의 상품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면 이런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매입/판매만 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단가도 떨어지고 경쟁력도 뒤쳐지기 마련이에요...

그게 아니라면 계속 최저가 경쟁을 하는 치킨 게임을 하는 수 밖에 없겠죠ㅠㅜ

앞으로는 더 없죠..

더 성의를 넣으셔야 합니다.

박스 포장이라도 갈던가... 

손잡이라도 하나 추가 하거나 뭐 그런...

알리 익스도 점점 활성화되는데

살길은 각자 찾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