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으면 재테크만 해도 공무원 수입 몇배는 벌건데

매일 아침일찍 출근하고 부업도 못하는

공무원을 도대체 왜 해요 

그정도로 돈이 많은건 아니기도하고

일하면서 그냥 아는 사람도 늘리면 좋고

건보료도 싸고 

일단 마음의 여유와 기타 혜택등을 노릴수 있으니까요

저 같아도 어디 중견정도 아니고서는 일단 일은 할거 같습니다. 

ㅈㄴ 열심히 일해서 자영업 매출 아주 잘나온 다음해 의보 소득세 내면 바로 공무원 생각남..

지역가입자의 무서움을 알게되면 ..

울와이프 약사인데 하던 약국 때려치고 십년전부터 공무원함 

사업하면 민원 없을거 같지 ?  버는 돈은 다 내돈같고 사람 부리긴 아주 쉬울거 같죠? 

더 ㅈ같음 경쟁사 또라이 만나면 앞에다가 똥뿌리고 툭하면 고소하고. 

7급이하는 맘편히 일 못합니다. 철판 깔고 동료,상사 무시하면서 혼자 대충 일하는 사람아니라면요.

재테크하면 돈 이 줄어들 수도 있음

정작 돈 많은데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없다면 계속 갈구하게 되죠.

9급 정도는 별거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신분보장되는 직업 걸고 있는 부자가

백수 부자보다 어깨 힘주고 다닙니다. 직장에서도 동네에서도...

맞아요. 약무직 주임한테 

약사개업하지 왜 7급으로 들어왔냐니까

그렇게 답하내요 ㅎ

스트레스 안받는 일들만 할려고 하고요.

집이 부자여도 기름값이 없어서 공무원 하는ㅁ사람들 꽤 있을걸요. ㅋㅋ 

그냥 놀기는 뭐하니 공무원 타일틀 걸고 슬근슬근 .

돈많은데 부업을 왜함 ㅋㅋㅋ

돈많은분들은 공무원 하찮게봄

생각보다 전문직 공무원 많은거에 놀람. 대신 돈도있고 자격증 있다보니 더더욱 편하게 지냄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음

요즘은 돈 많아야 공무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판사들도 돈없는 애들은 어느정도 하다가 변호사 하러 나갑니다

스트레스받으면서 그걸왜해요

그 민원신경안쓰고 정시퇴근 정시출근하고평가신경안써도 안짤리니 괜찮지않나요 

요즘 민원인들을 우습게 보시네요.

기획감사실에 넣고 난리납니다.

기획감사실에 넣어도 승진욕심버리면 그냥 개가 짖는구나 해버리면 되지않나요?

그럴거면 편의점에 시급받고

나이들면 경비원하지 공무원을 왜 할까요

이건 뭔 개같은 가스라이팅이지 ㅋㅋㅋ  

공무원 사명감 갖고 해야돼요?

비오는날이나 날씨영향일수도잇음

ok포스 쓰시는것 같은데... 

기본 평균이란게 있고 주말장사 내지는 이런 위주라고 해도.....

어떤일인지 궁금하네요 ㅋ

홀이 큰 식당 일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