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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교사인 흙수저의 40초 중견기업 남입니다
매번 공무원 교사 연금이 어떻다 워라벨이 어떻다 보는것도 답글다는 것들도 지겨우시죠?
현실적으로 한가지만 생각해보면 지금의 그 직업이 메리트가 높고 낮은지를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자신들을 본인의 직업과 같은 직업을 갖게하고싶냐라는 질문하나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전문직은 당연히 누가생각해도 좋은 직업이라생가하니 대한민국 모두가 내 자식 전문직 직업 갖기를 원할것입니다
여기서많이들말하시는 퇴직 후 연금350씩받으시는 교사 공무원 분들60대이상 자녀들이 지금의 교사 공무원 실무를 맡고 있는 3~40대 실무자들 입니다
그분들시대에는 imf도있었고 그 직업을 갖는것에대한 투자대비 행정책임도 교원도 연금도 등등 메리트가있다고생각하셨을텐데요
지금의 3~40대 교사 공무원분들께 물어보세요
자녀가 같은직업을갖는데 찬성하거나 희망하시는가... 제 가족 또는 주변분들 중에 한분도 없습니다
자녀에게 내직업을 되물림해주는가만생각해보면 직업적메리트가있는가 알수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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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제 주변엔 널렸는데요. 본인이 보이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저도 제 아이 교사가 되었음합니다.
저는 제 자녀가 교직에 되었으면하지않는데요
본인의 자녀가 되었으면한다면 이해는되나 주변에 널렸다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