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망쳤음ㅋㅋ

그런마인드니까 못그만두는거에요 실력이있다면 퇴사하겠죠 공무원도 따지고 보면 돈벌려고간사람이 대부분일텐데요 살인적인데 계속하고있는게 더 어리석은거아닌가요?

그만두고 나온 사람 책임져주실 것도 아닌데 

실력이 있네 없네 어리석네 어쩌네 하지맙시다

그리고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해본건 공무원 일이 다일텐데

다른 일 하다가 공무원 온 사람은 대부분 연령제한 걸려서 다른 업계 넘어가는 것도 안될거고

세상에 직업은 많습니다. 

진짜 공감능력 심각하신듯...

개공감 ㅋㅋ

신규만 죽어나감

그래서 내가 TO도 없는 재난부서에 끌려갔구나

시스템이 그런 회사탓을 해야죠~ 

휴직하면 패널티 줘야함..

공감.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랑 심리상담...

아 그렇군요.

친구가 시골 면단위 촌구석 면사무소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군청 가있는데

면사무소에서 일할때도 야근은 태반으로 하고 할일 많다함

거기다가 어딜가나 짬밥만 차고 일 안하는 새끼 일 못하는 새끼들이 위쪽에 깔려 있어서 힘들어함

90프로 이상은 여자들이 울고불고 휴직으로 튀고 하니까

여자문제가 맞음

휴식자가

여자가 남자에 비해서 많은건 어딜가나

사실인데 왜 "남녀문제"로 몰고가냐는

말을 하실까요 

자기 하나 아니라고, 넘녀문제로 몰고가지 말라는 클라스.

이참에 쉬면서 아이 돌보고 집안일 부담 덜어달라는건 남자죠

그 여자 남편분들은 다 어디가셨나요ㅎ

여자 문제라고 하면 맘이 편하신가봐요

눈밭에 대가리 박고 있음 지눈에 안보이니 남한테도 안보인다고 착각함

그걸 왜 인사팀이 판단하나요.. 

개개인 새상활을 단순하게 직원이 저거 판단이 가능할까요..?? 무슨 궁예도 아니고..

육아휴직이 부러우면 애 낳으시면 돼요.

애낳고 키워보면 휴직이라는 제도가 얼마나 필요하고 써야하는지 알 텐데요

왜 자꾸 육휴가 문제라는 식으로 몰아가지...?

내 가족이 그러면 당연히 내가 희생할 수 있죠....

근데 남이 하는 그런 행동때문에 피해를 내가 봐야하는데 누가 좋아해요.....

악용하면 처벌하면 됩니다.

보통 악용이러고 표현하고 욕하지만 애 키우는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아요. 

육휴3년 중 1년만 돈나오고 남은 2년은 어차피 무급입니다.

이걸 가지고 뭘 악용을 합니까 돈 안 받고 일도 안 하는 건데요.

공감되네요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지

제도는 괜찮은거죠

출산률 나락으로 가는데

정말 악용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2년 계약직에 1년 다니다가 육휴 1년 쓰고 퇴직하는 사람도 보고

그 사람 때문에 사람도 더 못뽑고 이런거 경험해보면 육휴에 진절머리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처벌을 어떻게 해요 ㅋㅋㅋ

육휴는 애기생각하면 

솔직히 5년주면 좋겟음

5년간 본봉도 보전해주면

한 명 더 낳겟음

돈없어서 복직하고

애봐줄사람없어서 못낳겠음

저분은 그걸 악용하고있어서 열심히커버치고있는건데 왜자꾸 지적하나요ㅋㅋㅋ

제 베프가 지방 큰도시 7급 구청에 있고 와이프도 같은 공무원 바로 옆동네 시청에서 7급으로 근무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악용하는 사람은 집안이 잘사는데 공무원하는 정말 극소수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공무원들은 애보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육아휴직했다가 통장 잔고보고 어쩔수 없이 돌아오고 또 돌아오면 모두가 기피해서 인원수급 안되는 자리만 남아서 거기로 가야해서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진짜 급하게 필요할때만 쓴다고..

근데 실제 잘사는 사람들은 병가 쓸 진단서 내줄 의사 구해서 병가쓰고 또 그러고 돌아오는데 남는 자리 안좋을것 같으면 바로 임신해서 출산육아등등 휴가 다 쓰고 돌아와야 할때쯤 또 계획임신해서 또 쉬고.. 

남은 직원들 죽어나다가 결국 쓸 생각없던 사돈의 팔촌 빽 까지 다 동원해서 인사팀에 읍소해서 다른곳으로 도망가고...

맘먹고 해먹으려 오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부서가 개판오분전 되어서 너무 힘들뎁니다..

왜냐하면 "꼼수", "악용"은 인사팀의 뇌피셜일 뿐이지,

절차적인 거나 행정적인 하자가 전혀 없거든요..

애가 없는데 혹은 아이가 성인인데 육아휴직을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요.(어차피 불가능)

왜 아기 열심히 키우는 사람들한테 꼼수라나 뭐라나 욕만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 갑니다.

출산율 0점대인 나라에서 뭔 꼼수가 있다고 그리 득달같이 달려들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니까요... 

1. 남들이 꺼려하는 복잡한 업무 스트레스 많은 업무 담당자로 발령받음

2. 마침 아이가 초3 이하임.

3. 육아휴직원 제출.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러는거죠..

그걸 누군가는 조정해야하고 누군가는 고생을 해야하는거죠..

아기키우는게 죄가 아니고

일 많다고 투덜대는 것도 죄가 아니죠...

육휴를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육아휴직을 쓴다면요?

집에 상주하는 보모가 있는데도, 육아휴직을 하는 상황은 어떨까요?

실제로 꼼수 부리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권리인데 뭐가 꼼수냐고 물으시면, 뭐 더 드릴말씀은 없구요.

내가 누리는 권리 ��문에 누군가는 회사에서 갈려나갈 수 있다는 점도 꼭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님이 쓰신 예시 그 자체도 그냥 객관적인 상황일 뿐이지  보모가 봐주든 할머니가 봐주든  휴직을 쓰고 아이와 1년 동안 좋은 시간 많이 쌓고 싶다는 부모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넌! 남편 혹은 아내가 쉬고 있으니까 휴직 쓰지마!!, 할머니가 있으니까 휴직 쓰지마!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집안의 사정은 그 집안 사람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함부로 재단하기엔 어려움이 커요.

뭐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사정을 그리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공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위에도 있지만 육아휴직은 1년만 돈이 나오고 2년은 무급입니다.

내년 말에 법 개정으로 조금 바뀐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이렇구요.   

마지막으로 휴직 때문에 타 직원이 갈린다. 물론 아주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인사관리, 직원 수 관리는 육아휴직자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사람이 갈린다면 인사팀이나 조직팀이 욕 먹고 해결해야 할 일이죠. 

비난의 화살이 잘못되었어요. 

우리나라가 육아휴직이 정착된 지 얼마 안 되어서 다양한 의견이 있고 규정이 많이 바뀌고 보완되어야 하는 건 맞지만 휴직자에게 너무나 많은 화살이 쏟아지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마지막 말씀 개공감입니다

그리고 휴직할라면  인사이동 기간에 맞춰서해야지

발령받은부서가 기피부서다 혹은 상급자중에 또라이다 일이 많은 곳이다 업무분장이 마음에안든다등 이런 상황되면 휴직 휴직 

인사이동후면  인원보충안해주고 남은사람들 몫이 되고 남은사람들은 무슨죄인지  참 답답합니다

하 진짜 뇌굳은 공뭔 능지 나오네..

절차나 행정적인데 하자 없으면 문제없다고 보는 거벌라이즈드 된 꼰대 무능 세금도둑 전형적인 무능공뭔 ㅉㅉ

아뇨 그럼 인사전에 말해서 인사 맞춰가면 되는데 런하는 사람들은 인사나고 일해보니 ㅈ같은자리네? 육휴 이래서 욕먹는거임 다음 인사때까지 사람이 �戮릿畇�

아뇨 그럼 인사전에 말해서 인사 맞춰가면 되는데 런하는 사람들은 인사나고 일해보니 ㅈ같은자리네? 육휴 이래서 욕먹는거임 다음 인사때까지 사람이 �戮릿畇�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욕 한적 없는데? 뭔 개소린지ㅋㅋ 논리제로

응 다음 개소리 병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