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나는 전직, 현직 OO 이다), 취미, 특기 등 본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전/현/무포럼 이용규칙]
동대문 원단쪽에 있었습니다11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6-02 12:27
- 조회수 1914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巨人
예전에 맞춤양복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원단가격듣고는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제냐나 로로피아나 한마당(야드당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2020-06-02
|
|
|
0
0
Arendelle
LA자바쪽이랑도 거래 하시나요 ?
2020-06-02
|
|
0
0
avaritia
비싼 옷은 원단부터 다르다던데 좋은 원단의 기준이 뭔가요? 저는 입거나 만져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2020-06-03
|
|
0
0
[* 익명 *]
여름옷은 소재나 재질이 다를수있구요 겨울옷은 중량이 다른경우도 있구요 ㅎㅎ
사실저도 그냥 보고 대충 만져봐서는 모릅니다 ㅎㅎㅎ 원사를 태워보고 만져보고 냄새맡고 해야하는데 일반인은 어렵죠
2020-06-03
|
|
|
0
0
avaritia
같은 울이나 캐시미어 재질이라도 원단 종류에 따라서 질이 다르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예전에는 천연 직물 비율이 높을 수록 좋은 것이라 들었는데 제냐 원단 중에서도 합성 섬유가 30% 쯤 혼방된 것도 본거 같아서 궁금했습니다.
2020-06-03
|
|
|
0
0
[* 비회원 *]
일반인이 원단을 구매할 때 동대문에서 원단을 아무리 싸게 구해도 인터넷 가격보다 비싸나요?
2020-06-04
|
|
|
0
0
 물은물이로다
아이옷 만들어서 팔때 kc인증 다 받아서 하나요?! 아니면 원단 kc인증 받은걸로 제작판매 하면 상관없나요? 이거때문에 골머리 아프네요
2020-06-0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칼라직물도 친한분인데...
다들 어렵다고 하시네요
2000년도 초반 이후로 재미보던 시절은 다 지나갔고 계속 하향세였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