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그러게여 생각을 이리.저리 하는사람도 잇군요 참 신기한거같습니다

맨발로 수업하거나 말거나???

그럼 상놈이나 양반이나 뭐하러 차이가 잇을까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면 거기에 맞는

행동과 마음가짐을 가져야할텐데

그런 생각이면 한나라의 대통령이

맨날 술쳐마시고 바지 지퍼열고 다니고

바지 다 흘러내릴꺼같이 입고

나라팔아먹고 국민들 죽어가는데 해외여행 다니고 영부인 명품사주고

아....

이건 이미 하고잇구나...

ㅅㅂ...

수업을 맨발로 하건말건..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 교칙과 예의란게 왜 있을까요.

다들 하고 싶은데로 할꺼면 그냥 다 파자마 츄리닝 입고 하면 되지.

혹시 품위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성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제 멋대로인 것 같네요. 

익명 57 님의 의견에 공감 합니다.  지맘대로

와...  정말....   본인은 편하게 막하는데...

주변에서 힘드네요

본인은 쿨하고  잘하고 있다하는데..

뒤치다꺼리와  중간에서 욕먹고 ㅜㅜ

쿨내 나는 선생님께는 말도 못하네요

했다가  ㅠㅜ  마주치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타진요 : 이상한 사람

이재명 전과 4범 : 진실

서양인 축제에 왜 나가서 뒤지냐는 놈들 : 이상한 사람

갑자기 급발진?

혹시 교감샘 되세요??ㅋㅋㅋㅋㅋ

살벌하네~~ㅋㅋㅋㅋ

얘는 왜이리 화가 났나요? 

도라..이네

어른 샌들은 구두파는 곳 가서 구둣값이랑 비슷하게 주고사는 구두 대용이에요. 남녀 둘다..

2~3만원 짜리 슬리퍼가 아니고 최소 15~20 주고사는 구두 대용임.

구두 신고 다녀는 봤어요? 잠깐 결혼식때 정장입고 구두입는게 아니고, 맨날 구두 신고 다녀보면 존나 불편하고 발아프고 불편하기 쉬운게 구두입니다. 그래서 한번 신은 구두는 밑창만 갈고 계속 신는게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발에 익지 않으면 불편해서임.

그 불편한걸 그나마 잠깐 핑계삼아 탈출 할 수 있는 공식적인건 여름한정 샌들밖에 없어요. 에휴..

맨날 구두를 신으라는것도 아니고 샌들에 맨발은 학부모 행사에는 좀 무리아닌가요??

행사가 1년 365일 있는것도 아니고~

1년에 몇일인데..그땐 구두 갖춰 신어야죠

일반 선생도 아니고 교감이란 사람이 그것도 행사가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길어봐야 한두시간인데 그것도 못 버티나요???

학생에겐 학생다움을 강요하면서 교사들은 자기맘대로 칠렐레 팔렐레?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직업상 돈을 받고 근무하는데 당연한걸 무슨...

샌들이건 슬리퍼건간에 양말은 신어야죠.

불편하더라도  사회관념과 규범을

준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