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관리약사입니다. 공적마스크 하면서 느끼는 점 적어봅니다.7
- [* 익명 *]
- 등록일 2020-03-07 21:55
- 조회수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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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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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2020
수고많으세요 어디든 저능아들에 버릇없는자들 많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원래 그리 살던사람들입니다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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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똥개
공적마스크 파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정말 인간들이 다양해서 별일을 다 , 당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막말로. 팔아서 돈도안되고, 안할수도 있으나. 사명감을 가지고 판매를 하는건데. 매번 힘빠지는 일들이 많이 생기니 답답하시기도할겁니다.
정말 경우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진상들에게는 매가 약인데. 특히 고함치고, 반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설명따윈 먹히지않더라구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변에서 공적마스크도 못사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때마다. 저도 답답하지만. 나도 같은 처지니 힘내시라고 말만 하고갑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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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약사 질문이 왜 나오는건가요??
한약사 지인분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