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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건설사 전기팀 재직중 입니다.14
- [* 익명 *]
- 등록일 2020-03-20 17:44
- 조회수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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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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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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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유무부무가좋아
안녕하세요. 플랜트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판넬, PLC는 아무리 보고해도 잘 모르겠던데 혹시 전기 관련 자격증 공부하면 좀 이해가 될까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네요ㅠ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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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자격증 공부로 이해 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판넬, PLC 공부하던 친구는 서점에 가서 책 다 찾아보고 자기한테 맞는 책 정해서 기초와 원리를 먼저 익히고 업무에 적용하며 이해하는걸 보았습니다 완전 맨땅이시면 관련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용기 가지시고 인터넷에 쳐서 나오는 업체에 질문사항 정리하셔서요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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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유무부무가좋아
답변 감사합니다.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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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딩요샹
괜히 익명으로 남길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냥 남깁니다ㅋㅋ
혹시 이직루트가 어떻게 되시나요? 공채나 경력직으로 가신건지, 아니면 스카웃으로 계약직으로 가신건지, 여기 현장은 스카웃으로 계약직으로 많이들 가더라구요. 관련 자격증은 얼마나 취득하셨나요? 감리쪽은 생각 없으셨는지ㅎㅎ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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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s1658
작은 설계회사에서 한4년근무하다가
30대초반 건설사 현장근무 하는데 힘드네요. 이제 4년차인데... 회사가 작아서 그런가...
이직할때 인맥도 도움이 되던가요? 기전팀이 사람구하기 힘들다던데 전혀 아닌거같은...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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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규 분양도 많이 줄은 것 같은데 건설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전기설계업 나름 괜찮지않나요? 건설사에 입사한 이유를 여쭈어도 될까요?
1. 건설사 분위기 - 건설사마다 살길을 찾는중(해외공사, 환경플랜트, 인테리어 등)
옛날 같은 건설부흥은 통일 혹은 전쟁이 나야 가능 할 것으로 보임
2. 전기설계업 - 제가 느낀 설계업은 박봉이 좀 많았습니다.(차부장급이 세금띠고 350~400 정도?)
윗 상사를 보면 제가 걸어갈 길이 보이는데 그 길을 가고 싶지 않았음(야근, 업무스트레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기술사를 따야 하는데 딸 자신도 없었음
3. 건설사 입사 - 해보고 싶던 일, 조금더 나은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