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했겠죠.  ㅎㅎㅎ 자기들 손해 안볼정도로 안되도 손해는 안본다 생각하니까

의사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뭘 얘기했는뎅요? 명확하게 의사들이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해결책을 만들고 집단적으로 요청했나요? 시위라도 했나요? 대리수술, 성폭행, 의료사고 계속 내서 사람죽는 의사들 나왔을때 처벌하자고 했나요? 의사들이 말하는 계속 말했다는게 커뮤에 글 몇개 쓰고 사람들이 안받아들이니 질투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말고 뭘 했는지 본게 없는데요. 아니면 우린 의사니깐 그렇게 대충 말해도 정부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우리원하는데로 다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뭘 계속 이야기해서 정부가 안 했나요

도망이면 빨리 꽁지빠지게 가지 왜이렇게 기웃기웃 거리면서 아가리들을 털까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말하고있는데 밥그릇 지킬때처럼 의료 정상화를 외쳤으면 달라졌겠죠. 그런적이 없잖아요 ㅎㅎ

정책이요? 하는 말이 수가인상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정책은 수가밖에 없나요?

세상에 그 직종이 정책을 결정할수 있는 직업이 존재하긴 합니까? 원래 못합니다.

도망이면 의사면허 반납해야죠 ㅎㅎ

정책은 공무원,정치인이 하는거고요. 다할려고 하시네.

지금도 모든 직업군중 1-2위가 의사 아니에요? 

뭘 얼마나 달란 소린지..

아니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버는거 국민들이 인정해 주자나여..

국민소득 3만 달러 국가에서 뭐 얼마나 달란 소립니까? 거기에 의료과실 나도 면책하라. 환자 강간을 해도 의사 면허 손대지 마라, 대리 수술을 해도 뭐라하지 마라.리베이트를 챙겨도 간섭하지 마라.

이러니 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어짜피 총선끝나면 없던일로될게 뻔한 쇼인데

한 2만명 증원한다고했어도 똑같았을듯요

한가지 꼬투리 잡아서 싸잡아서 욕하려면

��, 현 여당대표도 자유롭지 못할텐데요?

변호사가 모든 걸 다하나요 도와주는 사무장 포함 직원들이 다 하는거죠....

그냥기술자죠 사람생명을다루는 기술자라 그동안우대해줬는대 지들이 스스로 얼굴에 먹칠한거

지하철은 저렇게 파업못하게 법으로 막아놨습니다

철도 지하철 항공 등의 분야는 필수유지인원은 근무하면서 파업하도록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의사들도 필수유지인원을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뭘했죠?

그냥 두면 해결은 됐을까요? 아니던데

그래서 잘 모르는 제 3자가 탁상행정 내놓는 사태가 온거구요. 글 내용을 다시반복해서 말하네요 ㅎㅎ

아무리 의사들이 밥그릇 지키기위해 싸우는 기득권층이라도 나라가 존재하기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건 사실이고 또한 누구보다 노력하고 공부해서 의사가 되는것으로 사회에서 인정받을 직업은 맞습니다. 다만 왜 증원하면 안되는지 단순히 밥그릇 지키기위한것인지 국민들이 생각하고있는것에 반증을 못하고 때쓰는것같아보여 안타깝네요.

이게 의사지지자들 수준인가보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