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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독일 의료 이야기3

"독일 의사들이 의대 정원 늘려도 반발 없었던 이유는…"
독일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지 않았던 이유를 담은 책이 나왔다. 김누리 중앙대 교수(독어독문)는 22일 자신의 신간 '경쟁교육은 야만이다'를 통해 독일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때 의대 정원을 어떻

독일이 코로나 시절에 의사를 50% 늘렸는데 반발이 없고 환영한다는 입장이 많았습니다.

0 [* 익명1 *]

의베 새끼들은 20년 전부터 의사수가 집단이익에 핵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빨리 비대면 진료 허용하고, ai진료보조 허용하자~

비대면 진료가 민영화라고 의베들이 머리속에 밖아 놨지만, 비대면 진료는 병원 방문 횟수를 엄청나게 감소시킬수 있다

pa간호사, 미용, 문신, 도수치료 다 허용해라

2024-03-23 점아이콘

[* 익명2 *]

멍청한건지 일부러 선동할려고 모른척하는건지...

독일 의사는 월급쟁이자나요....

2024-03-23 점아이콘

0 [* 익명3 *]

독일은 의사 많이 뽑아도 더 월급 많이 받는 다른 주변 나라로 빠져 나가서 만성적으로 의사가 부족했습니다.

독일 `의무인턴제' 폐지
독일 정부가 의사 수의 부족과 의사 인력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 의대 졸업 후 18개월 동안 거치는 실습과정의사제(AiP)를 폐지한다고 5일 발표했다. AiP제는 우리나라의 인턴과정과 유사하나 독일의 경우 의대 졸업 후 AiP과정을 거쳐야만 면허취득이 가능하다.독일 정부는 최근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AiP과정 중인 수련생들에 대한 낮은 임금과 열악한

오죽했으면 의무 수련 기간을 단축했다고도 하네요. 역시 인턴 이라고 많이 부려먹었던듯 합니다.

2024-03-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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