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2,000명은 정부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음135
- 하얀샛별
- 등록일 2024-03-30 12:41
- 조회수 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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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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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fgdgfdf
저도 비슷한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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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OROVERl
인정입니다.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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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베이비부머 노령화로 15년 정도면 노인2배 증가로 의료서비스 수요 폭발해서 문정권때 늘렸어도 급박한 시점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급합니다. 더 늘려야 해요.
팩트는 - 지금도 의사부족. - 15년정도면 엄청나게 의사부족. - 의사교육에 13-14년 걸림. = 결론 > 의사증원이 우선이고 급함. 미용시장 개방해 일반의들이 수련받게 유도 해야함. 2천명도 작고 더 늘려야 함. 평생의료비 절반을 65세 이후에 씁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노령화로 15년 정도면 노인인구 2배 늘어 거의 1800만명 노인인구 폭등합니다. 이 65세 인구가 15년 정도면 2배 느는겁니다. 늘리지 않겠다고 생떼 쓰는게 어이없는 일이죠. 정말 나라를 걱정한다면 발벗고 나서서 의사 양성에 힘을 보태야 합니다. 게다가 노인들 지병2-3정도가 보통이고 골절만 되도 생명이 위험해서 대형병원 아니면 감당 못합니다. 그래서 의사 늘리고 대형병원도 늘려야 해요. 지금 의사 10,000명씩 늘려도 이미 늦었어요. 의사는 기술자라 경험을 쌓아야 제구실하는데 전문의14년(군포함) 교육받고 나와도 경험을 쌓아야 해서 너무 늦었어요. 매년 조금씩 늘린다는것도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선비질하는 배부른 소리예요.
------------- 의사 늘리면 과잉진료 한다고 선동하는데 심평원 때문에 과잉진료 못합니다. 과잉진료하다 걸리면 면허취소 입니다. 이건 성범죄 저질러도 면허 유지되던 그때도 면허취소 사유였습니다.
------------- 수가 문제도 이런겁니다. 정부가 수가 나누라고 맡겼더니 개원의가 거의다 빼먹어서 필수의료 응급, 외과 등에 수가가 부족하게 된거죠. 필수의료 수가는 왜 박살났는가?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004869 ------------- 전문가라는 것들이 국민 돈 못빼먹어서 안달이죠. 거짓말, 왜곡, 협박 등 온갖 짓거리를 하는데 알고보면 대부분 거짓 선동이더군요.
65세 이후 평생의료비 절반 쓴다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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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효
적당할때 적당히 죽으면 되는데 굳이 나라 경제 애들 미래 개 박살내면서 증원해야 하는건지 정말 노인의료가 문제면 ai나 로봇에 투자하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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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드림
@xozoco
맨날 의사 돈 많이 벌잖아!! 떠들고 다니시더니 날로 자료 업데이트 해서 여기저기 복붙하고 다니시네요.
우리나라가 영국처럼 의료 대기로 1년에 12만명씩 죽어나가던 나라도 아닌데 대체 이 정도 나라를 뒤집어 가면서, 그나마 기존에 필수과 전공하던 분들도 포기시켜 가면서 이천(공)명을 고수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디올백 덮으려고 수십년 간 싸고 빠르게를 모토로 그럭저럭 굴러가던 제도 아예 엎어버린 판인데, 그저 의사 죽창 찌르기에 눈이 멀어서 좋다고 윤석열 밀어주기 홍보대사 하고 다니시네 ㅋㅋ
출산율 박살나고 노인네 늘어나면 의사만 부족할 거 같음?
이제 우린 얼마 안 되는 생산 가능 인구 쪼개 써야 하는 시대로 접어든 거임.
현 인원 그대로 유지해도 알아서 학령 인구 중 의사 비율은 자동으로 2배로 올라간다는 건 아시는지 모르겠네..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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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짱
@일효 미틴.. 적당히 죽어?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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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효
@미지수짱 죽지 살지 모르는 가족 살릴려고 돈 태워서 가족 거지 만들 선택 할 수 있으면 님 선택 존중합니다. 예전에는 부모 살린다고 사창가에서 몸 파는 여자들도 생각보다 많아서요. 아 참고로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의료기술이 더 좋아요. 죽을사람 살리고 싶으면 미국에서 치료 받는거 추천해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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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짱
@일효 우리는 동물의 세계에 있는게 아닙니다. 나이가 젊은지 모르겠지만. 나이들면 생각이 바뀔거예요. 합리적인것과 인륜적인것은 다릅니다.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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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레버리지드림
무상의료하는 영국, 캐나다보다 미국, 한국에서 무상의료를 더 비판하는데 국민들 잘 모르니까 선동하더군요. 실제 영국, 캐나다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어 쳐도 거의 안보여요. 미국, 한국에선 영국, 캐나다 무상의료 치면 훨씬 더 많이 검색되더군요. 이렇게 선동되서 무상의료에 색안경 낀 사람들 많아요. 민주화, 언론자유화 지수 높은게 영국, 캐나다인데 문제 있으면 벌써 바꿨겠죠.
캐나다도 무상의료 인데 남편이 위암인 이분 글을 보면 중증은 신속해요. 치료비, 환자응대 또한 만족도가 높네요. https://brunch.co.kr/@youok/34
이런거 보면 젊고 건강할때 잠깐 갔다온 어설픈 경험으로 무상의료 까는 ㅄ들이 많아요.
미국, 한국은 의료파산을 주위에서도 쉽게 볼수 있지만 유럽만 해도 의료파산 같은 단어 찾아보기 힘듭니다. 한국에 돈없는 사람들 암수술 까지는 해도 항암할 돈 없어서 못하고 죽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 양심치과에 새벽부터 줄서는 사람들도 많자나요.
유럽같이 경증일때 좀 불편하더라도 암같은 중증일때 진료비 걱정없이 가족한테 누를 끼치지 않는게 더 좋습니다. 유럽쪽은 간병인 없이 병원에서 알아서 해줍니다. 간병비도 필요없어요.
영국은 세금 13%에 받고 무상의료 포함해 이것저것 다해 줍니다. 한국은 의료보험만 7% 내고 실비, 개인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등 합하면 훨씬더많이 냅니다.
영국은 국민보험(National Insurance)이라고 하는 사회보장보험은 소득의 13.25% 이고 무상의료,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포함돼요. 한국은 의료보험만 7.09% 냅니다. 다른거까지 합하면 한국이 더 많이 낼듯 하네요. 한국은 병원비본인부담금 + 실비보험 +간병비 + 국민건강보험 + 국민연금 + 고용보험 + 산재보험 등까지 하면 더내면 더내지 덜내지 않을거 같네요. 그런데 영국은 무상의료로 간병인 없이 병원이 치료, 간호 다 합니다.
이렇게 내고 사회보장보험에 무상의료까지 가능하면 부자들은 세금 덜내도 더 비싼 의료서비스 자비로 가능하니 싫어하겠지만 대부분 국민들은 찬성합니다. 비싼거 쓰고 싶은 사람들은 독일처럼 5-10%정도만 영리로 풀어주는 방법도 있어요.
이런데서 국민과 엘리트 계층의 수준차이가 나는데 눈앞의 이익 때문에 다 망하는 선택을 하죠. 영국 같이 소득의 13.25%내면 사업주의 인건비가 많이 낮아져요. 의료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사업주가 부담하는 비용이 꽤 되거든요.
그러면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은 인건비 부담이 낮아져 좋아지죠. 노후에 대한 가계 부담이 적어지고 부모봉양에 비용이 적게 들어가 소비, 저출산에 도움도 되구요. 최근 결혼조건에 부모 노후준비가 포함되니까요. 세금 오르는거 때문에 반대해서 인건비는 부담되고 세금은 내면서 실비보험 같이 따로 돈 들어가고 간병비 대다 간병파산하죠.
의사, 약사, 한의사, 제약사, 건물주 이 사람들은 거품 물겠지만 왠지 모르지만 청년실업, 노후빈곤인 베충이나 할배들도 거품 물더군요 끝까지 기득권 놓치기 싫어서 사회개혁 못해서 망한 조선의 양반들 같이요. 무상의료하는 영국, 캐나다보다 미국, 한국에서 무상의료를 더 비판하더군요.
영국 국민보험의 개관과 시사점
영국 병원에는 간병인이 없다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8
2023년 영국 취업 이모저모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3년 보험료율 인상안내문(한글,영문)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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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레버리지드림 어떻게든 정치하고 연관 시킬려고 하는데
의사 늘리는데 한국의사만 명분없이 유난 떨어서 윤씨 지지율만 올라가고 있죠. 덕분에 해병대, 살인미수, 디올백 다 가려지고 있습니다. 본인들 이미지 먹칠하며 윤정권에 지지율에 공헌하는게 그들이죠.
혹은 정말 약속 대련 같기도 하더군요. 앞에선 엄청 싸우는거 같지만 의료패키지나 최근 나오는 의료계 지원정책 보면 이번에도 근무여건이나 이런거 저런거 개선 및 예산 챙겨주고 있죠.
베이비부머 노령화로 15년 정도면 노인2배 증가로 의료서비스 수요 폭발해서 어차피 의사 늘리는건 당연한 건데 쇼해서 서로서로 윈윈 하는.. 정권, 의사 양쪽다 실리는 다 챙기고 있어요. 국민들만 피해자죠.
“의사증원 이유로 파업 한국이 유일… 환자 피해 전제로 돈 더 벌겠다는 것”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218500014&wlog_tag3=twitter_share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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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갤럭시
@xozoco 지금도 부족하고 하셨는데 근거좀 알려주세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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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나이스갤럭시 이쪽에 대해 잘 모르시는거 같으니 다른 정보도 알려드릴께요.
치료를 해본적도 없는 비전문가인 일반의GP가 개원하는게 말도 안되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의료정책에 엄청 참견하면서 이런건 막지도 않고 있습니다.
의대과정은 커리큘럼을 보면 수련(인턴, 레지)를 받기위한 준비과정 입니다. 의사면허 없이 치료하면 불법이라 치료 해본적도 없구요. 그래서 선진국중에 의대졸업 후 바로 개원할 수 있게 하는 나라 거의 없습니다.(아래 나무위키 일반의 참조)
이거 의사들도 잘 모르는데 해외 선진국 일반의(GP)는 2-4년수련 받고 개원하죠. 후진국이라 생각했던 중국도 3년 수련 의무입니다. 한국 가정의학과 인턴없이 3년 수련이라 한국기준으로 하면 중국은 100% 전문의예요. 양심 있으면 이거 진작에 막았어야 합니다. (한국 전문의 비율이 높다는 왜곡된 사실을 진짜로 알고 있는 바보들도 많더군요.) 실제 치료 방법은 수련(인턴, 레지) 하면서 배우는거라 출신대학보다 중요한게 수련을 어디서 했는지가 더 중요해요. 그래서 개인병원가면 출신대학, 수련받은데를 병원에 잘보이게 걸어놓죠. 이런거 아예 없는 병원은 조심해야 합니다. 설마 그런 미친놈은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의사면허만 따고 수련 안받고 적극치료(약처방, 수술)하는건 정말 사람 여럿 죽습니다. 일반의 https://namu.wiki/w/%EC%9D%BC%EB%B0%98%EC%9D%98
"임상수련의 제도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단 수련시스템 투트랙 개혁 필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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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ark™
@xozoco 내가 전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니가 링크한 캐나다 의료 저 글 어디에서도 남편이 위암이라는 말이 없는데 도대체 뭘 보고 남편이 위암이라는건지????
읽어보지도 않고 다른사람 글 그대로 복사해서 복붙한거지?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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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뽐뿌합니다
@일효 당신 부모님께 똑같이 말하세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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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ark™
@xozoco 우리나라 가정의학과가 인턴안하고 3년수련??
너야말로 이쪽바닥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르는듯한데
우리나라에서 인턴안하고 바로 수련 가능한 과목은 임상과목중에는 없어
인턴안하고 바로 가정의학과 수련 가능하다고? 그렇게 가정의학과 전공의 뽑는 병원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가능할까?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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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Southpark™
모르는거 보니 현직자도 아니면서 언사가 거칠군요. 님의 댓글은 굉장히 불쾌하네요.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팩트는 가정의학과 인턴 없이 3년 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 검색 좀 해보세요. 이렇게 틀린 지식으로 남을 비판하면 부끄럽지 않으세요!
레지던트 - 인턴수료자(가정의학과의 경우 의사면허 취득자 가능) 또는 수료예정자
2023년도 하반기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공고 https://www.knuh.or.kr/incModule/board_general/downloader.asp?bid=5&idx=31644&sno=1&rDate=2023/08/04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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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수가는 의사 한표 정부와 소비자가 두표 여서 의사가 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의사를 늘려야한다는 의견은 저도 동의하나 방법이 잘 못 된 것 같고, 의사 증원보다 선행이 되어야하는게 의료재정 확충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필수과 수가가 망해버린 것 같은데, 필수과 한정이라도 수가 현실화 하고 의료 사용 횟수 제한이나 한의,현대의학 건보 선택 옵션화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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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ark™
@xozoco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인턴없이 할 수 있다는건 이론상 그렇다는거고
실제로 그렇게 뽑는 병원이 하나도 없는데 뭔 개소리인지..
지금까지 인턴없이 가정의학과 전공의로 바로 간 인원이 수십년간 한명도 없는데
사과하라고??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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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Southpark™ 공고문을 올려도 끝까지 인정을 안하네.
레지던트 - 인턴수료자(가정의학과의 경우 의사면허 취득자 가능) 또는 수료예정자
2023년도 하반기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공고 https://www.knuh.or.kr/incModule/bo...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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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ark™
@xozoco
실제로는 저렇게 안한다니까 말이 안통하네
공고문타령 하는거 보니 이바닥이 어떻게 돌아가는줄도 모르는구만
수십년간 인턴 안하고 가정의학과 전공의 직행한 사람이 아예 없다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팩트타령하고 자빠졌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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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ark™
@xozoco 그리고 니가 링크한 캐나다의료 해명 안하냐? 남편이 위암걸렸다는 소리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던데..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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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Southpark™ 근거를 대봐.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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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target=aHR0cHM6Ly9icnVuY2guY28ua3IvQHlvdW9rLzM0Li4u&encode=onhpark™
위에 링크 걸었는데 딴소리.
위에 이렇게 있음.
캐나다도 무상의료 인데 남편이 위암인 이분 글을 보면 중증은 신속해요. 치료비, 환자응대 또한 만족도가 높네요. https://brunch.co.kr/@youok/34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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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ark™
@xozoco 링크 들어가서 글 읽어보라고.. 남편이 위암이라는 소리는 하나도 없다니까..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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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Southpark™
잘못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력이 위암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죄송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지성인이죠. 본인 잘못을 인정 못하는 개돼지가 되면 안됩니다.
https://brunch.co.kr/@youok/34
캐나다 의료가 어떻게 도는지 만족도는 어떤지 알수 있는 글로 판단하면 될거 같습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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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xozoco
이거나 반박해 주세요
우리나라가 의료 대기로 일주일에 수백명씩 죽어나던 나라인가요..?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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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xozoco
가디언지도 한국 언론의 선동인가요?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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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xozoco
캐나다 언론이 한국 언론의 사주를 받아 불만족을 제기하고 있는 현장이군요.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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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드림
@xozoco
퀘벡에서만 17만명 정도 기다리는 거야 뭐 별거 아니죠?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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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레버리지드림 중증외상 환자만 9245명이 사망하는게 현재 한국 의료 시스템임.
돈없어 치료 포기하거나, 한국 시스템 하에서 사망하는 거까지 통계가 있으면 좋겠네요.
해마다 9245명 목숨 살릴 수 있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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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삶
만명 지르고 4천명으로 쇼부 봤어야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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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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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쥐다
안일하게 생각한게 아니고
그냥 아무대책없이 질러버린거임
윤석렬이 이개새끼야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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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지라르후계자
총선용이고 원래 무계획 무대뽀 정부에요~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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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해you
이천공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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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리
이천굥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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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쥐다 / 안일하게 생각한게 아니고 그냥 아무대책없이 질러버린거임 윤석렬이 이개새끼야
르네지라르후계자 / 총선용이고 원래 무계획 무대뽀 정부에요~
가자아앙! / 천공이 2000 점지한거 아닌가요 의대증원 말고도 2000으로 딱 떨어지는거 많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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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부인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xozoco / 베이비부머 노령화로 15년 정도면 노인2배 증가로 의료서비스 수요 폭발해서 문정권때 늘렸어도 급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