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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과장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현장은 이래요
애 하나가 작정하고 '다 죽여버릴꺼야' 라고 하면서 흉기를 휘두르는것을 막아는다고 붙잡으면 아동학대입니다.(작년에 실제로 있었음
- [단독] 익산 초등생 교권침해 고발 교사 징계 .. 전북교육청, 성실의무 등 위반
-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지난 6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북 익산 초등생 사건을 외부에 알린 A 교사가 전북 익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은 사실이 23일 알려졌다. 해당 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특정학생의 정보를 노출하고 학교장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는 점을 들어 지난 21일 징계처분요구를 통보했다. A 교사는 “교권침해를 당해도 교사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느냐”고 반박했다. 그는 교육청을 상대로 재심의를 청구할 계획이다.지난 6월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수차례 욕설을 하고 친구
아동학대법에 정서적 학대라는 부분이 2015년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건 해석하기에 따라서 기분상해죄(?)가 되기때문입니다.
이런 경험을 갖고 자란 아이가 5년 10년뒤에는 그대로 어른이 됩니다. 이대로 놔둘껀가요?
예전에 맞고자랐다고 하면서 끝까지 교사 꼬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교사들은 뭐 안맞았나요?
실제로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직장인도 맞고 다니는 시대였습니다.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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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정부에서 시행령 수정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민주당에서 법안 통과시키면 또 거부할테니 의미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