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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케바케임 촌일수록 주민자치위원회 힘이 셈. 그런곳은 주민자치위원장이면 시,도의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영향력끼치기도 함

개소리도 작작

무슨소린지...주민자치하라고 뽑아놨는데  읍면동에서 다 해주는게 현실 아닌가요? 

하는건 별로 없는데  완장은 차고   회장은 동장 동급인줄 알고  직원을 부려먹으려고하고

중국에선 그러나요?

ㅋㅋ 참 신박한 개소리다..

행정이 뭔질 모르니 이런 개소리함.

자치위원회는 자치에 대한 부분만 관여함.

읍면동사무소는 행정을 함.

과거엔 마을의 도로보수나 마을 안길 등을

이장이나 동네유지, 민원발생 등으로 인해

행정에서 결정했다면

이젠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행정에 의견과 요구를 전달해서 결정함

아직 자리잡기 전이라 무리한 요구도 많아

수용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음

주민참여예산과는 성격이 다름.

읍면동 복지회관 운영 참여하는 곳도 있음

그에 반해 읍면동사무소는

주민자치위원해에서 요구하여 반영된 예산을집행할 뿐만 아니라 민원서류발급, 세무업무,

노인, 장애인, 수급자등 취약계층 복지업무에 힘쓰고, 환경업무와 도로 가로등 상하수도 등등...

그런일을 함

읍면동장이랑 동급이니 공무원일을 자원봉사자로 메운다느니...다 개소리.

내가 (지방직) 공무원들 월급 도둑질에 학을 떼지만서도 이 글은 팩트가 아니란걸 한눈에 알겠네. 그리고 주민자치회 활동도 하고 있음.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장, 주민센터 등이 특정 행사나 행정을 위해 협력하긴 하지만 넘어가는건 뭔 갸소리세요. 관에서도 해야하니까 하는 아주 번거로운 위원회 활동일텐데 일부만 보고 헛소리하지마십쇼.

세금을 내는 국민들한테서 나오는건데 나이들면 경제활동도 더 이상 안해서 청장년층들이 대신 내는 거죠.

가뜩이나 국민연금등 문제가 많은데 무작정 공무원 숫자만 늘린다고 해결되진 않을 겁니다.

뽑으면 세금타령

님이 세금을 더 내면 가능.

핀트가 그게 아닌데요... 인원이야 채워지지만 일반시민들이 누려야할 행정력이 쓸데없는데 낭비된다는 말

잘 모르는 소리인게..

지금 정도의 시험을 통과한 공무원들과 그들이 포기하고 들어온, 종전 공무원 이하의 공무원들은 대응 수준이 다를 수 밖에 없고, 결국 피해는 주민센터 이용자에게 돌아갑니다.

쉽게 생각해서 운전면허 어려울 때와 쉽게 했을 때의 교통사고 행태를 보면 일정 수준에 못미치는 사람이 특정분야에 몰리면 문제가 많아지죠

이렇게 설명해 줘도

남의 일 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니 문제

보험회사 주식을 사야하나

뽐뿌인? ㅋㅋ

부류라는 말도 현실에서 보면 엄청 순화된 말이예요. 주민센터 가보면 쌍욕 참는게 대단한겁니다.